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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기도

[마음의길]무엇이든 좋다

작성자nari|작성시간26.06.12|조회수28 목록 댓글 4

신시아 부조 《마음의 길: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제4부,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11장, 마음에 주의를 기울임, 179쪽

"마그네틱 센터"

 

마음의 주의가 단지 하나의 은유가 아니라 정말 하나의 독특한 에너지로 존재한다면, 그것은 몸의 어디에서 수행되는가? "명료한 정신"의 경험은 구름 위를 솟아오르는 것처럼 독특하고 숨이 막힐 만하다. 그렇다면, 이와 rkxdms 형태의 주의에도 이처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알아차림이 동반하는가?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마음의 자성"magneization of heart이라는 현상에서 발견된다.

 

이 책 전반에 걸쳐 나는 자기 비움의 태도로서의 향심기도라는 주제로 누누이 되돌아갔다. 그러면 우리가 실제로 그 태도를 취할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그것은 단지 상징적인 의미에서 근원적인 태도라는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이루는 실제의 생리학적인 요소가 있는가?

 

내가 숙련된 향심기도 수행자들에게 이 질문을 제기했을 때, 그 대답은 한 목소리로 "실제의 생리학적 요소가 있다"는 것이었고, 이 생리학적인 요소에 대해 놀라온 일치를 보였다. 사실상 모든 수행자들은 자신들이 생각을 가게 놓아두었을 때, 머리나 가슴에서 태양신경총sola plexus 부위로 떨어지는 "낙하"에 이어 동시적으로 거의 들숨을 쉬는 것과 비슷하게 "상승하는" 내적 풀어짐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린다. 그것은 정묘하지만 독특한 종류의 내적 호흡니다.

 

이 책 앞 쪽에서 나는 향심기도를 전적으로 모두에게 유리한 "윈-윈" 상황으로 묘사했다. 기도시간 동안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말 좋다. 만일 생각이 조금만 일어나고 당신이 즉시 깊은 고요 가운데 들어간다면, 그날 당신은 운 좋게도 깊이 잠기는 기도의 맛을 본 것이다. 만일 모기가 당신 머리 주의를 윙윙거리는 것처럼 생각이 끈덕지게 올라왔는데 당신이 가게 놓아둘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도 대단히 좋다! 당신은 동의라는 "근육"을 키우는 좋은 에어로빅 트레이닝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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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ari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2 오늘 20분 기도 시간에 당신에게 일어난 것은 무엇이든 정말 좋습니다!
  • 작성자피오나 | 작성시간 26.06.12 쉽게 믿기 어려운 말로 다가오지만
    “기도시간 동안 당신에게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지 정말 좋다.”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 작성자파도 | 작성시간 26.06.12 기도시간 나에게 일어나는 것은 무엇이든 정말 좋다!
    네! 오늘의 기도 자리에 앉습니다!
  • 작성자하루 | 작성시간 26.06.12 흘려보내고 흘려보내고..
    아 언제까지.. 이런 유혹도 흘려보내고. 나도 스승님들처럼 깊이 기도하고 싶은 갈망도 흘려보내고.
    기도의 자리에 앉았음에 무조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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