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부조 《마음의 길: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제4부,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11장, 마음에 주의를 기울임, 180쪽
"마그네틱 센터"
나는 지금 전혀 허튼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방금 설명했던 이 "내적 호흡"inner breathing을 특별히 언급하는 중이다. 자기 비움의 태도를 수행하기 위해서 당신이 생각을 기꺼이 놓아버리려고 하는 모든 시간에, 이 태도는 당신 안에서 정형화되고 강화된다. 인내하고 버티면 머지않아 그것은 당신 안에서, 중심으로 잡아끄는 것 같은, 분명히 지각할 수 있는 더 깊은 견인력 혹은 중력인 마그네틱 센터로 모양을 잡아가기 시작한다.
이제 향심기도의 학습곡선에 대한 하나의 요점에 다다른다. 그리고 바로 그것이 이 기도의 "진보"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이다. 당신이 어떤 생각에 끌리게 되지만, 그 생각이 당신을 표면까지 후퇴시킬 것을 즉시 인식하기 때문에 그 생각을 즉시로 그리고 기꺼이 가게 놓아둘 때, 그 생각은 당신이 현재 관여하는 것보다 덜 강렬하고 덜 실제적인 진동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당신의 떠오르는 마그네틱 센터는 상호 갈망, 즉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갈망과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갈망의 실제적인 내적 맥박으로 끊임없이 인식된다. 그 센터는 살아 있기라도 한 듯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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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dmlwlsaka 작성시간 26.06.13 실재하는 그분과의 만남을 바라며 "부드러운 승복의 훈련", 오늘의 기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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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 작성시간 26.06.13 '서로를 향한 갈망이 만나는 곳'
놀랍고 놀라운 신비입니다. 그런 하나님도 놀랍고, 그런 나도 놀랍고!
요즘 정맥 관련 질환으로 병원엘 들락하고 있어요. 동맥은 심장에서 전 신체로 피를 보내는 혈관이고 정맥은 다시 심장으로 돌아가는 혈관인데요, 심장으로 가는 정상적인 흐름을 역류해서 여러 증상과 통증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문득 생리적인 순리가 이러하듯 나도 하나님께로 가는 갈망에서 역류하지 말자 싶습니다.
주님께 흘러가는 승복의 훈련 20분, 놓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피오나 작성시간 26.06.13 “이 태도는 당신 안에서 정형화되고 강화된다.”
이 태도를 가지고 기도합니다. -
작성자그린 작성시간 26.06.13 '그 센터는 살아 있기라도 한 듯 활기를 띠기 시작한다.' 승복의 20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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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도 작성시간 26.06.13 나를 향한 하나님의 갈망을 받아들입니다. 향합니다. 부드러운 승복, 훈련의 자리에 앉습니다(지하철안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