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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기도

[마음의길]"이러고 있더라고요"

작성자nari|작성시간26.06.21|조회수26 목록 댓글 7

신시아 부조 《마음의 길: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제4부,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12장, 내적 관찰자와 작업하기, 187쪽

그것은 무엇인가

 

영적 작업에서 이런 상태를 지칭하는 고전적인 명칠은 "이중 의식"double awareness이다. 이는 의식의 내용물 자체 둘 다에, 아무 편견 없이, 동시적으로 현존하는 능력이다.

 

물론, 당신은 향심기도를 하면서 그 무념적 성격 속에서 이미 이런 기술을 수련하고 있는 중이다. "생각이 올라오면 언제나 그것을 가게 놓아두라"는 지침을 가지고 작업함으로써, 당신은 실제로 분리하는 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생각이 올라올 때, 당신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그 때, 분명히 당신은 당신의 생각이 아니다. 오히려 당신 안에 있는 신비스러운 "선택자"는 당신 존재의 중심에서 훨씬 더 깊고 확고한 의지로부터 나와야 한다. 내적 관찰자와의 작업은 단순히 이 핵심적인 통찰을 일상생활로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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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시내 | 작성시간 26.06.21 향심기도를 통해 성격을 만나고 성격보다 큰 나를 만나고 성격에서 자유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의 너그러움을 만나는 중입니다!

    그 안에서 저는 전혀 그럴 필요가 없을 때도 긴장하고 두려움을 느끼고 있더라구요...
  • 작성자하루 | 작성시간 26.06.21 내가 이러고 있네, 또 이러고 있네.
    그러면서 순간 실망이와 좌절이가 찾아옵니다. 그렇지만 안녕? 인사하고 손님처럼 그냥 보내려고 의지를 냅니다.
    분리하는 작업 쉽지 않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 작성자dmlwlsaka | 작성시간 26.06.21 ‘생각은, 감정은 내가 아니다. 나의 한 부분일뿐이다. 나는 더 큰 존재이다!’
    오늘 하루도 주님과 연결된 나로 살길 기도합니다. 주님 저와 함께해 주세요
  • 작성자피오나 | 작성시간 26.06.21 기도합니다💚
  • 작성자새해 | 작성시간 26.06.22 new "생각이 올라오면 언제나 그것을 가게 놓아두라"는 지침을 가지고 작업함으로써, 당신은 실제로 분리하는 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분리하기이면서 벗어나기 같다는 생각도 드는 문장이네요. 겪고 놓아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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