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부조 《마음의 길: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제4부, 향심기도와 깨어나기
12장, 내적 관찰자와 작업하기, 188쪽
그것은 어디서 담당하는가?
“무엇인가”의 문제에 대한 진정한 해답은 “어디서”라는 질문에 놓여 있다. 전통적인 영적 수련에서 내적 관찰자는 정신mind에서 담당한다. 그리고 이중 의식은 본질적으로 주의를 분리함으로써 생겨난다. 다시 말해, 외적인 일이든지 내적인 감정이든지 그것에 온통 점유되어 완전히 흡수되어 버리지 않고, 존재자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준비되어 늘 그 한쪽을 놓지 않는 것으로써 생겨난다.
이것은 러시아의 신비가 그루지예프의 제자들이 가르치는 수련의 주된 목표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내가 이 훈련에 참여했을 때, 정신의 능력과 유연성을 매우 크게 증가시키는 다중 과제를 익히느라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예를 들면,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을 계속 기억하면서 나의 왼쪽 발을 의식하고, 당근을 써는 것 같은 손일을 하는 한편, 복잡한 숫자 형식을 거꾸로 세는 것 말이다.
그러나 사실상, 내적 관찰자는 정신에서 담당하지 않는다. 그것은 또 다른 것을 관찰하는 정신의 일부가 아니며, 그것은 그 자체를 의식하는 의식적인 정신이 아니다. 적어도 처음에는 아니며, 아니면 당신이 기대하는 방식으로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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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그린 작성시간 26.06.22 new
네!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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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도 작성시간 26.06.22 new
오늘 걸을 수 있는 만큼, 성실하게 꾸준히요, 내가 걷는 이 길이 나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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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 작성시간 26.06.22 new
'산꼭대기에 오르는 수많은 길'
'내가 걷는 이 길이 나의 길입니다.'
저도 오늘의 20분 기도합니다.
짜증, 안타까움을 오가지만 또 흘려 보내겠습니다. -
작성자dmlwlsaka 작성시간 26.06.22 new
"외적인 일이든지 내적인 감정이든지 그것에 온통 점유되어 완전히 흡수되어 버리지 않고, 존재자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준비되어 늘 그 한쪽을 놓지 않는 것으로써 생겨난다."
지난 토요일 영성과정을 듣고 하나님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마음 한구석이 그 마음에 사로잡혀 있지만 내 존재가 그분과 연결되어 있음 또한 기억하며 오늘의 나의 길을 걷겠습니다. -
작성자Grace 작성시간 26.06.22 new
"이중 의식은 외적인 일이든지 내적인 감정이든지 그것에 온통 점유되어 완전히 흡수되어 버리지 않고, 존재자 자체에 주의를 기울이기 위해 준비되어 늘 그 한쪽을 놓지 않는 것으로써 생겨난다" 흘려보낼 감정을 떠나보내는데, 상실감인지, 아픔인지 슬픈감정이 올라옵니다. 올라오는 감정을 다른감정으로 대체하거나 방어하지 않고 온전히 수용하고 머무는 오늘입니다. 오늘도 성실히 정직히 나의 길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