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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5기

[씨심]살아있음

작성자그린|작성시간26.06.14|조회수5 목록 댓글 0

그림을 보며, 선생님들의 투사를 들으며

내 마음 안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아무런 느낌이 없는 때도 있고

딱 내 얘기다 싶어 반갑기도 하고 (비슷한 부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반가움)

슬프기도 했으며 (바깥의 싸인에 반응하려 긴장상태로 있는 나에 대한 연민) 

무슨 얘긴지 이해가 안되어 불편하기도 하고

나에게 없는 것들이어서 질투가 나기도 하는

마음의 움직임들.

 

살아있다는 증거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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