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 사진을 찾다가 건져낸 약수터의 저와 동생 사진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쯤이지 않나 싶어요. 스쿠터 그림 행방에 대해 집에 와서 아빠랑 얘기했는데 아마도 사무실 창고에 있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조만간 그림도 찾으러 가봐야겠어요. 사진으로, 그림으로, 기억으로 남겨져있던 조각들을 동반자 선생님들의 글조각 덕분에 다시 만났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사진 올리고 문득 저의 '위, 아래 하늘색 티셔츠와 청바지'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제 여정에서 '하늘'색이 중요한 키워드 중에 하나여서 혼자 신비로워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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