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은 친밀한 관계에 닿아 있다.
게다가 나 잘했다 자기팽창으로 가는 길도 아니며, 자기혐오 자기비난도 아닌 길이다.
고요하게, 잔잔하게 머물 때 내면은 조금씩 아래로 향하는 게 아닐까 싶다.
정원선생님의 미류나무들 사이의 길이 이렇게 내게 말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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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가고 하나님을 알아가는 여정은 친밀한 관계에 닿아 있다.
게다가 나 잘했다 자기팽창으로 가는 길도 아니며, 자기혐오 자기비난도 아닌 길이다.
고요하게, 잔잔하게 머물 때 내면은 조금씩 아래로 향하는 게 아닐까 싶다.
정원선생님의 미류나무들 사이의 길이 이렇게 내게 말을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