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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5기

[영적일기]4월 의식 성찰 일기

작성자때굴이|작성시간26.06.10|조회수10 목록 댓글 0

4월 의식 성찰 일기

 

1. 어떠한 사건안에 나의 마음에는 어떤 움직임들이 있었는가?

교회의 젊은 한 부부를 보면서 좀 마음이 많이 불편했다. 답답하기도하고 화가 났다. 

이 부부는 아이가 둘이 있는데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돕고 뭘 잘하는 것 같이 보이나 전혀 아니다. 공동체 모임이나 사역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물론이고 전혀 의사의 표현도 없다. 예배가 끝나면 아이의 핑계를 대고 그냥 집으로 가버린다. 이 두아이가 매여 사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하다. 그냥 자신들이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인 듯 그렇게 살아간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주도하는 일에는 다른 사람들을 끌어 드리려 한다. 이런 모습에는 참 서운한 마음이 든다.  

 

2. 나는 그 움직임에 어떤 반응을 했는가?

처음에는 이야기도 해 보려고 노력하고 함께 그 어려움들을 헤쳐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 그런데 그들은 그런 도움이 필요없는 듯, 그냥 그들끼리 살아가는 것에 만족 하는 것 같아 지금 좀 거리를 두고 과도한 관심을 주지 않으려 하고 있다. 

 

3. 왜 그렇게 반응했나?

내가 그렇게 그들을 돕고자 하는 일에 나또한 마음이 상해 거리를 두고 있다. 나의 가르침과 마음에 그들은 별 관심이 없다. 또한 지금은 어떠한 함께해야 할 일에 대한 푸쉬를 하지 않는다.  좀 상대하고 싶지 않다. 

 

4. 성찰후 내 안에 남은 가장 강한 움직임은?

나는 일대일 유형으로 다른 사람들이 나를 통해서 성장하고 자라기를 바라는 구나, 또한 통제의 욕구가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5. 오늘 하루 중 나에게 위로나 격려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 또는 하나님께 특별히 도움을 청하고 싶은 한 가지는?

대근아 그들에게도 변화가 일어날꺼야, 주님 모두가 바른 신앙의 여정을 걸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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