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은 모든 것 속에 깃들어 있고
모든 것 속에 폭로되고 있는데
다만 경청하는 자가 없어서 주워 담지 못하는구나!"
막 쓰기를 하다가 펜 끝에서 만난 문장이었어요.
잘 듣는 삶, 경청의 삶이 요즘 제 인생 화두네요. 그림 속에 그려지지 않고 숨겨져 있던 귀, 선명하게 마음에 담아봅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오늘은
임백천의 '마음에 쓰는 편지'가 흘러나오네요.
'사랑하는 사람아 귀를 기울여봐요 ~ 사랑하는 사람아 마음을 열어봐요"
갑자기? 이 동시성은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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