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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동시

[시]쓰나미

작성자又峯 김동익 시인|작성시간26.06.10|조회수6 목록 댓글 0

두루 마리 풀린다
폭풍이 몰려 온다
회오리 바람 친다
두루 마리 날린다
ㅡㅇ ㅡ
암흑 어둔 캄캄밤
무섭고 무거운 밤
비명의 가날픈 밤
거센 쓰나미 파도
ㅡㅇ ㅡ
자유 민주 부르짓는
함성 공간을 깨는
노도의 함성 진동
산하 울림의 갈망
퍼져 나간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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