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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조,동시

[시]빛바랜이름

작성자又峯 김동익 시인|작성시간26.06.19|조회수38 목록 댓글 0

초롱초롱 빛난
눈동자 까꿍 다음
박수받고 부르던
식구 축복에 부모님
지어준 이름 두글자
천진 난마 웃음으로
만사형통 시절후
춘하추동 계절회전
피고지고 떡잎 낙엽
빛바랜 이름
좋은 시절 인정
낙화로 씨맺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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