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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도라지 꽃(초롱꽃 홀로 피었네)

작성자필킴|작성시간24.07.16|조회수116 목록 댓글 0

도라지 꽃(초롱꽃 홀로 피었네)

 

                                              박화목 작사

                                              윤용하 작곡

 

            도라지꽃 풀 초롱꽃 홀로 피었네

                 솔바람이 잠자는 곳 산골짜기

             옛 부터 졸졸 흘러온 흰 물줄기

                 한밤중엔 초록불내며 몸 씻는 소리

 

            도라지꽃 풀 초롱꽃 홀로 피었네

                솔바람이 잠 자는곳 산골짜기

            옛 부터 졸졸 흘러온 흰 물줄기

                한밤중엔 초록불내며 몸씻는 소리

 

      이 노래는 박화목(朴和穆)작사 윤용하(尹龍河작곡 가곡 도라지 꽃이다.

도라지꽃은 여름이면 우리나라 산 어디에도 흔히 볼 수 있는 꽃으로 우리민요에도 나오는 도라지 노래는 흥겨운 노래다.

도라지 작은 꽃잎은 화려하지 않고 청초하고 순수해서 정()이 가는 꽃이다.

이 노래는 중학교 2학년 음악 교제에 등제 된 노래로 어린 시절 부른 노래다.

 

작사자 박화목(朴和穆) (1924-2005)선생님은 황해도 황주 태어났다.

호는 은종(銀鐘)이며시인(詩人)이며아동 문학가이다한국 신학 대학교(韓國 神學 大學校)를 졸업하였다.

선생님은 <보리 밭>을 작사하였도동요 <과수원길>도 작사 하였다.

 

작곡가 윤용하(尹龍河)(1922-1965)선생님은 황해도 은율에서 태어 나셨다.

봉천 방송국 관현악단의 일본인 지휘자로부터 화성법과 대위법을 배웠다고 하며해방 후 함경도에서 음악교사를 지냈으며, 6,25후 한양공고 음악 교사로 근무 하였고전쟁 기간에는 종군 작곡가로서 군가 <사병의 노래등을 작곡하였다.

가곡 <보리밭> <동백꽃> <한가위 달등을 작곡 하였고동요 <나뭇잎 배> <노래는 즐겁다등 가곡과 동요를 200여 곡을 작곡하였다선생님은 순수한 예술을 추구하였고가난한 작곡가로 정리되지 않은 오선지 뭉치만 남기고 젊은 나이(43)에 세상을 떠나셨다고 한다.

 

                   도라지  꽃                                                                                                              (사진 폄)

 

     오늘이 초복(初伏) 이다()날은 매년 7월과 8월 사이에 있는 최고의 더운 날로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 삼복(三伏)을 말한다.

초복(初伏)은  하지 로 부터 세 번째 경일 (庚日)로 ()날은 열흘 간격으로 초복에서 말복까지 20일이 걸리고삼복 기간은 

여름철 중에서도 가장 더운 때이기도 하다초복은 대략 7월 11일부터 19일 사이로소서(小暑)와 대서 (大暑중간이며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이다.

 

칠월 산에 오르면 보라색 또는 흰색 도라지꽃을 만날 수 있다.

도라지꽃은 깔뜸 하고단아하고 오긋한 꽃으로 사랑 하는 사람을 멀리 떠나보내고높은 산에 올라 애타게 기다리다 쓰러져 도라지꽃이 되었다는 슬픈 사연의 꽃으로차분하고은근한 속삭임인 한국적인 여름 꽃 이다.

도라지(  학명: Platycodon grandiflorus) 초롱꽃과도라지속(Platycodon)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뿌리는 굵고 줄기는 곧게 자라며 흰색 즙액이 나온다키는 40100cm 까지 자란 다
꽃은 보라색 또는 흰색으로 위를 향하는 초롱꽃으로 피고끝이 퍼진 종 모양으로지름 4~5cm이며 끝이 5개로 갈라지고꽃받침도 5개로 갈라져 있다.

도라지는 봄·가을에 뿌리를 채취하여 날것으로 먹거나 나물로 먹기도 하며도라지는 기관지 질환에 좋은 사포닌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기침가래천식 같은 호흡기 질환에 좋다고 하며 항암효과 와 면역력에 좋다고 알려졌다

꽃말은 소망” “영원한 사랑이라고 하며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 되어 있는 꽃 이다.

 

요즘 날씨처럼지루한 장마시기 초복에는 무덥고기력이 쇠약해지기 쉬운 때도라지황기 등 을 넣어서 닭백숙(삼계탕)이라도 끓여 먹으면기력이 많이 회복되는 보양식이 되어 건강에 좋다고 알려졌다.

 

도라지는 우리나라 민요로도 유명 하다민요 가사에서 말하는 도라지는 한두 뿌리만 케어도 대바구니에 살살 넘쳐” 난다고 노래했다.

도라지 노래는 예전부터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부르는 노래로 흥겹게 부르는 노래다

 

이제는 무더운 삼복(三伏더위로 지친 몸과 마음은 시원한 바람 불어오는 가을을 기다리며, “도라지  노래를 불러 본다.

 

                   도라지꽃 풀 초롱꽃 홀로 피 었네

                      솔바람이 잠자는 곳 산골짜기

 

                 도라지꽃 풀 초롱꽃 홀로 피 었네 ∼∼

                       한밤중엔 초록불내며 몸 씻는 소리~ ~

 

https://youtu.be/_VE5zNpsI14?si=CJBiFNUrYCfG4IRs (노래 소프라노 정기옥)

 

https://youtu.be/flgimsTAoSg?si=TeVPW9x_FUP0rZtP (노래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https://youtu.be/uJguNSkcUV4?si=6EJpdaOJbuuzCeOo (노래 소프라노 이규도)

 

가요 보너스 (bonus) ( 노래 (민요도라지 타령)

https://youtu.be/L21vuncZm4s?si=JI7Mraa8J-vnTyRn (노래 김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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