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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오 헨리 원작의] 마지막 잎새 (1984년 6월 방송)

작성자필킴아저씨|작성시간20.11.23|조회수436 목록 댓글 0

《마지막 잎새》(영어: The Last Leaf)는 1905년 미국의 작가 O. 헨리가 발표한 단편 소설이다.
줄거리 뉴욕에 거주하던 여자 화가인 존시(Johnsy)는
폐렴으로 투병 생활을 하던 도중에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었다. 의사는 이대로는 존시가 생존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존시는 담장에 있는 담쟁이덩굴잎을 보면서 그 잎이 모두 떨어진다면 자신도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아래층에 사는 원로 화가인 베어먼(Behrman)은 언젠가는 걸작을 그리겠다고 장담하면서도 오랫동안 어떠한 그림도 남기지 않았으며 술을 마시고는 남을 비웃으면서 살았다. 존시는 잎이 떨어지면 죽는다는 소문을 들었지만 베어먼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그날 밤 밤새 심한 비바람이 불면서 아침에는 담쟁이덩굴잎은 마지막 한 장만 남았다. 그 다음날 밤에도 심한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마지막 한 장만 남은 잎이 담장에 남아있는 것을 본 존시는 기력을 되찾게 된다. 마지막 남은 잎은 베어먼이 담장에 붓으로 정밀하게 그린 것이었다. 존시는 기적적으로 완쾌되었지만, 사다리를 타고 차가운 비바람을 맞고 밤을 새며
벽에 잎을 그린 베어먼은 2일 만에 폐렴으로 죽고 만다. 이 사실을 안 존시의 동료인 수(Sue)는
마지막 잎새가 베어먼이 생전에 언젠가 그리겠다고 말했던 걸작이라고 평가했다. 오 헨리 O. Henry 출생 : 1862. 9. 11,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버러 사망 : 1910. 6. 5, 미국 뉴욕 국적 : 미국 요약 : 19~20세기 미국의 단편소설 작가.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잎새], [크리스마스 선물] 등이 있다. 10년 남짓한 작가 생활 동안 300여 편의 단편소설을 썼다. 오스틴에 있는 제1국립은행의 은행원으로 일하며 습작을 시작했고 1893년 주간지 [롤링 스톤]을 창간하여 데뷔했다. 1896년 은행 공금횡령 혐의로 기소되어 3년 형을 살게 되는데 옥중에서의 체험을 소재로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 헨리의 작품은 우연의 일치와 냉소적인 유머, 갑작스럽고 감명적인 결말로 인한 극적 효과가 특징적이다. =================일마레의 여담========================



며칠전, 길을 걷다 무심코 눈에 띄어 찍은 사진인데 땅위에 떨어진 잎새보다 그 주변의 특이한 틀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마치, 나뭇가지에 매달린 마지막 잎새처럼 보였다. 그것이 착시 현상일지도 모르겠지만.. 동시에 저 나뭇가지가 그 옛날 즐겨먹던 맛동산을 연상시킨건 나만의 착각일까.. 멀리보면 딱 그건데 이렇게 가까이 보니 맛동산은 아닌데,, 이 광경을 보면서 오 헨리의 단편 '마지막 잎새'가 떠올라 원작의 간단한 줄거리와 함께, 마침, 우리네 드라마도 있어서 올려본다.
[청소년문학관] 마지막 잎새 | (1984/06/29) 청소년문학관 : 마지막 잎새 - 방송일: 1984년 6월 29일 - 연출자: 이정훈 - 출연자: 정서임, 강영자, 이신재, 임혁주, 서영진, 최문선, 전윤찬, 남윤정, 임택선, 이제신 - 원작: O.헨리 - 극본: 박찬성 천노인은 생계수단으로 간판그림을 그리고 있지만 언젠가는 걸작을 그리는 화가가 될 수 있을거라는 꿈을 버리지 못한다. 간판가게 2층에는 화가를 지망하는 지혜와 윤희가 세들어 살고 있다. 추운 날씨에 불도 제대로 때지 못하고 지내던 윤희는
결국 폐렴에 걸리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생각마저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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