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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멕시코 고지 '범' 내려왔다

작성자필킴|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황인범 1골 1도움, 최우수 선수로

/김지호 기자

체코 수비 바보로 만든 로빙슛 

황인범이 12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0-1로 뒤진 후반 22분 이강인의 패스를 받아 체코 골키퍼 마테이

코바를 제친 뒤 동점골을 넣고 있다. 이후 오현규의 역전골까지 도운 황인범은 경기 최우수 선수로 전정됐다. 

 

/황서연씨 제공

축구는 내 운명

유치원생 황인범이 축구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

부친 황서연씨는 "어릴 때부터 승부욕이 대단했다"고 했다. 

배준용·강우량 기자

 

/뉴시스

세상에 이걸 막다니 김승규는 체코전 막판 두 차례 눈부신 선방으로 팀 승리를 지켜냈다. 이태동·양승수 기자

 

 

눈·두뇌·발·심장 4박자가 통했다

/뉴시스

洪, 선수·감독으로 모두 월드컵 승리

홍명보 감독이 12일 체코전에서 선수들에게 손가락을 펴 보이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월드컵 무대에서 첫 승을 따낸 그는 "고생한 선수들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말했다. 

 

체코 잡아낸 홍명보의 카드

선수 선발 매의 눈   깐짝 발탁한 K리그 이기혁 제 몫

지능적인 용병술    손흥민 과감히 교체, 승부수 먹혀

스리백 발밑 안정   1년간 전술 갈고 닦아 완성도 높여

고지대 완벽 적응   심폐 능력 강화, 90분 내내 안 지쳐

과달라하라=김영준,장민석 기자

 

 

 

8만명의 '멕시칸 웨이브(파도타기 응원)'... "우린 축구에 미쳤다" 

/AFP 연합뉴스

이 정열에, 세계도 축구로 "마모스" 

4년을 기다린 지구촌 축구 축제가 시작됐다. 12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 공연 중 거대한 월드컵 우

승 트로피 모형 주위로 불꽃과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맞붙은 이날 경기장엔 8만여 만원 관중이 들

어찼다.  멕시코시티=강우석 기자

 

/ 조선일보 [월드컵 첫 경기 승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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