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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뉴스(6.4)

작성자필킴아자씨|작성시간26.06.05|조회수22 목록 댓글 0

 

 

1. AMRO, 아세안+3 성장세 안정적 유지 전망 (물가 전망은 상향)

핵심 내용: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지속되는 중동 위기 속에서도 아세안+3 지역의 2026년과 2027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4.0%로 유지하며 견조한 흐름을 예측했습니다. 다만 국가별로 차이가 있어 한국(1.9% → 2.3%), 홍콩 등의 성장률 전망은 상향된 반면, 필리핀(5.3% → 4.1%), 일본, 베트남 등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또한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2026년 평균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기존 1.4%에서 1.8%로 상향되었습니다.

원문 URL: https://www.pna.gov.ph/articles/1276346

 

2. 필리핀 정부, 글로벌 기술 대기업 유치를 위한 '2026 SIPP' 승인

핵심 내용: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마르코스 행정부 출범 이후 첫 전략적 투자촉진계획인 '2026 SIPP(각서명령 제47호)'를 승인했습니다. 이 계획은 'CREATE MORE' 법에 따라 투자 우선순위를 3개 등급(Tier)으로 분류하며, 입지와 산업 등급에 따라 글로벌 기술 대기업 등에 최소 14년에서 최대 27년까지 장기 세제 혜택을 제공하여 고부가가치 자본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합니다.

원문 URL: https://mb.com.ph/2026/06/02/dti-new-27-year-tax-breaks-to-attract-global-tech-giants

 

3. 아세안 전력망(APG) 구축 추진을 통한 전기요금 인하 기대

핵심 내용: 필리핀 에너지규제위원회(ERC)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세안 에너지 관련 회의에 참석해 역내 전력망 통합(Asean Power Grid) 구축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국가 간 해저 전력망 연결과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제도 도입 등을 통해 규제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역내에 더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원문 URL: https://businessmirror.com.ph/2026/06/02/asean-power-grid-seen-to-reduce-electricity-cost/

 

4. 미·이란 평화 기대감에도 해운업계는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촉구

핵심 내용: 글로벌 해운업계는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합의 가능성 등 외교적 돌파구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를 위해서는 명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안전 보장 체계(제도적 틀과 규정)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장기화된 긴장으로 선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공급망 차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단순히 보험 가입이 가능해진다고 해서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므로 해운사들은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문 URL: https://tribune.net.ph/2026/06/02/shipping-awaits-hormuz-guarantees-despite-peace-hopes

 

5. 필리핀 국세청(BIR), 비용분담 해외 계열사를 VAT 목적상 디지털 서비스 제공업체로 분류

핵심 내용: 필리핀 국세청(BIR)은 세무행정회람 제059-2026호를 통해 국경 간 비용분담 계약을 맺은 해외 계역사가 가격 설정이나 서비스 조건을 통제하는 경우 비거주 디지털 서비스 제공자(NRDSP)로 간주되어 등록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고 명확히 했습니다. 이는 기업 간 거래(B2B)에 해당하므로 필리핀 현지 자회사가 역외사업자 과세제도에 따라 12%의 VAT를 원천징수하여 납부해야 합니다. 또한 조세조약에 따른 세제 혜택은 소득세에만 적용되므로 VAT 납세 의무는 면제되지 않습니다.

원문 URL: https://bworldonline.com/economy/2026/06/03/754284/bir-classifies-some-foreign-affiliates-as-digital-service-providers-for-vat-purposes/

 

6. 필리핀, 미국의 강제노동 수입 금지 미흡 지적에 따른 신규 관세 위험 직면

핵심 내용: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무역법 301조 조사 보고서를 통해 필리핀을 포함한 60개 경제권이 강제노동 생산품의 수입 제한 조치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고 추가 관세 부과를 제안했습니다. 수입 금지 제도가 없는 필리핀 등 54개 경제권에는 12.5%의 추가 관세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필리핀 수출업계는 비용 상승으로 인해 미국 바이어들이 이탈할 수 있는 치명적인 조치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한편, 노동계는 정부가 노동 감독 및 실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경고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URL: https://bworldonline.com/top-stories/2026/06/04/754268/philippines-may-face-new-us-tariffs/

 

7. 국가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서 '투자자 보호'의 중요성

핵심 내용: 필리핀의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은 증가세를 보였으나 아세안 내에서는 여전히 6위에 머물고 있으며, 누적 FDI 잔액 기준 경쟁국들과의 격차가 뚜렷합니다. 이는 필리핀이 입법적 규제 체계(세계은행 B-READY 보고서 26위)는 잘 갖추었으나, 실제 현장에서 일관되게 집행되는 운영 효율성(80위)과 거버넌스 신뢰도가 떨어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자본은 신뢰가 있는 곳으로 흐르므로 과도한 관료주의를 타파하고 실질적인 투자자 보호 제도를 정착시키는 것이 국가 경쟁력 강화의 본질적인 해결책이라고 제언합니다.

원문 URL: 필리핀 스타(The Philippine Star)의 SHAREPHIL INVESTORS VIEWPOINT (칼럼니스트 Ira Paulo Pozon)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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