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 때 주시는 대로 심어야 거두리라.(개역한글, 요12:23-28)
이재흔 목사 저. 26/06/07.
주님 말씀에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 하셨다고 많이 외치고 가르친다.
소금은 자신이 다 녹아 없어져야, 빛은 자신이 다 타 없어져야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는 것도 가르치나 묻는다.
주님도 나를 구원하여 이 때를 면하게 해달라고, 이 잔이 지나가게 해달라고 사명 감당의 고통을 호소하셨다.
그렇지만 그 사명을 위하여 택하여 부르신 것에 감사하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의 찬송을 드린다.
복음에 순종하려면 자기의 의가 다 사라져야 가능하다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자.
복음 명령의 성취는 형이상이고 나의 의는 형이하라서 전혀 차원이 다른 이야기이니 따질 일이 아니다.
예수는 그것을 온전케 이루고 우리게 따라오라 하시며 성령을 보내셨다.
1)하나님 백성은 생명과 목숨을 분별할 수 있어야 산다.
우리가 예수를 믿음은 본문에 예수가 나 있는 곳이라는 영생의 목적지가 제시된 확증이 있기 때문이다.
내 생각이나 능력, 바램이나 소원으로 거저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오직 영원한 생명을 가져야만 갈 수 있는 곳 주님이 십자가에서 목숨을 버리고서야 가신 그곳이다.
그곳에 어떻게 거저 갈 수 있겠나 악의 모양까지라도 다 버리고 내 십자가 지고 주님 따라가는 좁은 길이다.
그 길은 내 욕심이 남아 있는 목숨을 가지고는 갈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서만 갈 수 있는 길이다.
안 그렇다면 주님이 십자가에서 왜 죽었겠나 대충 예수를 믿는다고만 해도 영생한다고 생각하고
종교 생활하는 너의 죄를 사해주려고 그 고난을 감당하셨다고 정말 믿고 있나?
밀 한 톨의 비유는 내 의를 가지고 있나, 버렸나를 말함이고, 그 차이는 생명과 목숨의 차이다.
본문에 생명이란 단어가 두 번 기록되어 있는데 누군가 일부러 하나님의 뜻을 왜곡시킨 사람들의 비극이다.
그 자리에는 목숨이란 말이 들어가야 맞음을 분별하고 복음 명령을 따라가야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있다.
선택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케 순종하는 자들만이 분별하여 가질 수 있는 복인 것을 감사하자.
목숨은 인간의 것이고 생명은 사람의 것이기에 그렇듯이 인간과 사람은 창조 목적부터 다르다.
예수는 생명을 위하여 목숨을 버려 죄를 이기고 그 길을 따라올 자들만 따라와 영생하자 하셨다.
2)생명 받은 자는 사명이 뚜렷하니 기쁨으로 감당하자.
생명은 소명으로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기에 정결케 하시기 위해 시련과 연단으로 항상 함께하여 주신다.
주시는 믿음이 아닌 주신 믿음 그것을 지키고 성장시키는 일이 사명이고 능력이다.
예수는 우리에게 보여줘야 할 사명이 목숨을 버리는 일이었고 그 길까지 따라가야만 하기에 민망하다 하셨다.
예수를 구원의 주로 믿으라 하셔서 생명 길을 따라가는 우리가 감당할 그 일을 생각하니 민망하다셨다.
그렇지만 그 십자가의 길이 아버지의 복음 명령을 이루어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영광이라 하심은
우리가 목숨을 버리더라도 생명의 길을 완주하는 그것이 이 땅에서 이루어드려야 하는 사명임을 가르친다.
예수가 목숨이 걸린 미혹을 이겨 부활의 은총을 입었고 우리도 그 길을 갈 수 있게 성령을 보냈으니,
영접하여 택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달려가는 기쁨의 순종은 우리 감당해야 하는 사명의 몫이다.
비켜 지나갈 요령이나 자기 의를 찾으려 내 생각을 내세우려 하지 말고 감사로 찬양하며 순종하자.
내 생각은 실체가 없으니 거기에 미혹되면 하나님을 미워하고 거짓의 종이 되어 영벌에 빠진다.
신율법주의는 다원주의나 혼합주의와 다름없이 사람들 생각일 뿐이니 미혹되어 종노릇 하지 말자.
주님 예수는 자신이 어떠한 고난에 빠질 것을 알면서도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자신을 아낌없이 드렸다.
거짓을 분별하여 버리자, 분별은 생명나무의 결실이요 온유는 주님의 뜻을 기다리는 기쁨의 사랑이다.
오늘의 말씀 : 주실 때 주시는 대로 심어야 거두리라.
자기 의를 내세워 인권을 말하는 자들은 불순종을 부추기는 적그리스도들이 분명하다.
이는 죄수들의 인권을 보장하니 감옥에 갇힘을 두려워 않고 범죄를 멈추지 않게 하는 것과 같다.
모든 과학이나 문명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큼만 성장하는 것을 깨닫고 겸손해지고 감사하자.
사람이 하나님께 구할 은혜와 능력은 분별과 기다릴 줄 아는 온유 뿐 다른 것은 교만의 선물이다.
분에 넘치는 것은 오히려 해로운 것이니 불의를 부추기는 것을 찾지 말고 복음에 순종하자.
오직 기쁨과 감사로 여호와께 찬양하며 순종하면 영광을 나타내시리라.
할렐루 할레루야!(본문을 꼭 읽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