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교회에 나가서 교회 생활을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고 전도자들은 말하면서 전도합니다. 그렇지만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구원은 힘들고 어려운 고난과 위기에서 건져냄을 받는 것이 구원입니다. 죽을 병이 든 자들이 병 고침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는 것 물에 빠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이 건져냄을 받는 것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을 지경에 놓인 자가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 구원입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전도가 잘되었습니다. 박해가 있고 핍박이 있어도 알게 모르게 전도가 되었고 특히 육이오 전쟁을 거치면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 기세는 칠팔십 연대를 지나면서 절정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전도하기가 어렵고 교회는 부흥이 멈췄다는 말합니다. 부흥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한 해에 수많은 교회가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것은 그만큼 살기가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보릿고개가 없고 문화가 발달해 살기가 편해져서 부족함이 없는 시대라고 말할 만큼 좋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외국을 오가는 사람들 가운데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최고로 잘사는 나라라고 합니다. 교통이 좋고 의료시설이 잘되어 있고 먹거리가 풍성하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이 낙원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예수 믿고 천국 가세요” 라고 전도해서는 귀 기울이는 사람이 없습니다. 옛날에는 노방전도 하면 예수를 믿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그들을 격려하고 물질로도 돕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지나치거나 외면합니다. 그 뿐 아니라 이제는 공해처럼 느끼는 이들도 있습니다. 오늘날에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이들 조차도 비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공공장소에서 전도 하면 제재를 당하고 심지어 벌금까지 물게 됩니다. 어떻게 이런 지경에 이르렀는가? 그것은 믿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는 자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믿느냐”고 물어보면 정확하게 말해주는 이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으므로 내가 예수 믿으면 죄 용서받고 죄에서 구원 받는다”라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죄에 대하여 올바로 알지 못하고 산다. 죄라고 말하면 남의 것 도둑질하고 사기를 치고 거짓말하고 속이고 죽이고 남에게 손해를 끼치는 그런 것들만 죄라고 알고 있다. 그러니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있는 것이 바로 죄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야 할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아니하고 세상 임금인 마귀와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죄입니다.
사람은 본래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에 함께 살려고 지으셨는데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아니하고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하나님을 떠나 마귀와 함께 사는 마귀의 종이 되어 종살이 하고 있는 것 자체가 바로 죄입니다. 마귀가 주는 것으로 사니 그 안에서 온갖 죄가 다 짓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살지 않고 하나님을 떠나 마귀와 함께 살고 있기 때문에 고난이 오고 저주가 임하여 저주 가운데 사는 것입니다. 마귀와 함께 사는 자들은 아무리 먹을 것이 풍성하고 편하고 좋은 세상을 살아도 거기는 지옥입니다. 그것은 마귀의 종살이를 하기 때문입니다. 종은 아무리 잘 입고 잘 먹어도 힘들고 어렵고 고달픕니다. 그것은 그들의 영은 피폐해졌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일용할 양식을 창고에 쌓아놓아도 불안하고 허전합니다 육신은 편해졌는데 알게 모르게 불안이 엄습해 옵니다. 왜 그렸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떠나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무엇입니까? 마귀가 다스리는 세상 나라에서 마귀의 종으로 사는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해 주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복음으로 알지 못합니다. 마귀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지 못합니다. 이는 마치 북한에서 사는 아이들은 자유가 얼마나 좋은지 알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 억압받고 짓눌리고 사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만물들과 다르게 사람에게 영을 주셨습니다. 그 영의 생명으로 살면 진정한 행복을 알고 누리지만 마귀가 그 영을 허물고 육신의 생명인 마음을 장악함으로 마귀가 주는 육신의 생명으로 살면 영의 생명이 고갈 되어 육신의 삶은 마귀와 함께 망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영적 위기입니다. 영적 위기는 육적인 몰락을 가져옵니다. 결국은 육신의 삶으로 인하여 세상은 바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영원한 저주인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빨리 영원한 저주받은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이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벗어나게 해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약속한 새 언약입니다. 그 새 언약을 예수님이 오셔서 이루어 주셨고 나를 하나님의 새 언약의 약속대로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해 주시는 분이 예수님이심을 알고 믿는 것이 복음을 아는 것이고 믿는 것입니다. 이 복음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올바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이 전하시는 복음을 성령으로 듣고 성령으로 깨달아 알고 믿음으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를 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 복을 다 받아 누리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