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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에 임하시는 성령님

작성자이원목사|작성시간26.06.14|조회수11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소원은 우리와 함께 사시는 것입니다. 이 소원 때문에 만물을 지으시고 그 만물 안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만물을 만드신 목적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만물을 사람을 위하여 지으셨습니다. 사람이 살아가기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공급하기 위하여 만물을 먼저 지으셨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은 다 만물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제일 귀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을 제일 마지막에 지으셨습니다. 그것도 다른 만물과는 다르게 특별하게 지으셨습니다. 어떻게 다르게 지으셨습니까? 크게 두 가지를 다르게 지으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을 창세기 2장 7절에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아멘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름을 지으시고”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실 때 만물을 지으신 것처럼 말씀하심으로 지으신 것이 아니라 땅에 흙을 가지고 사람을 지으셨다고 말합니다. 이를 공동 번역 성경에서는 “진흙으로 사람을 빚어 만드시고”라고 번역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각가가 작품을 손으로 다듬듯이 하나님의 손으로 친히 만드셨다는 것이 다르고 또 하나는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셨다”는 것이 다릅니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은 다 말씀하심으로 지으셨는데 사람 만은 땅의 흙으로 친히 지으셨고 만물 가운데 그 어느 것도 생기를 불어 넣어 주신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만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 생기가 바로 사람 속에 있는 사람의 영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흙으로 된 몸인 겉 사람이 있고 그 안에 하나님이 불어넣어 주신 영인 속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까? 세상 만물 중에 그 어느 것에도 생기를 불어넣어 주었다는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만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생기를 단순히 생명의 기운이라고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는 사람 외에도 살아있는 생명을 가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사람에게만은 생기를 불어넣어 주셔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했다는 것은 그 생기는 단순히 육체를 움직여 살게 하는 생명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면 생기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는 사람의 영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영을 오직 사람에게만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세상 만물 그 어느 것에도 생기를 불어넣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 생기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그 생기가 사람의 영이고 그 사람의 영이 진짜 사람인 것입니다. 흙으로 만든 사람의 육체는 사람의 영을 담는 집이요 그릇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영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만드셨습니까?

 

그것을 창세기 1장 26절에 말합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아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에 의논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누구와 의논하셨습니까? 어떻게 의논하셨습니까? 삼위의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삼위의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의논하셨고 그렇게 만드셨습니다. 그 영이 바로 속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속사람이 있고 겉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 만물 중에 생명을 가지고 사는 생물들은 모두가 육신의 생명으로 살아가지만 사람은 갖고 사는 생명이 둘입니다. 하나는 흙으로 지어진 육신의 생명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음받은 영의 생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을 하나님의 형상을 딸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 안에 들어오셔서 사람과 함께 살기 위함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육체와 함께 거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하실 집이 필요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영은 바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지어진 것입니다.

 

세상에 다른 영들은 말씀하심으로 만들어졌지만, 사람의 영은 특별히 하나님께서 오셔서 살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나님께 맞추어 지으셨습니다. 그러니 마귀가 사람의 마음은 유혹하여 정복하였지만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진 사람의 영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영을 허물어버렸습니다. 영이 허물어졌다는 것은 사람 속에 있는 하나님의 형상이 허물어짐으로 영이신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실 수 없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로 인하여 무너진 하나님의 집인 영을 다시 회복하셔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위하여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그 일이 바로 우리를 마귀 손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하기 위하여 일하시는데 그 일들을 성령님으로 무너진 영을 세우는 일을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외적 성령의 일하심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외적 사역으로 우리의 영이 회복이 되면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 영 안으로 들어오십니다. 그분이 바로 성령님은 하나님이시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새 언약을 우리가 믿으면 하나님과 우리는 새 언약 맺고 하나님께서 약속한 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써주신 하나님의 법이며 말씀인 예수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거하시면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됩니다. 이 복을 다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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