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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처를 예비하시는 예수님

작성자이원목사|작성시간26.06.22|조회수17 목록 댓글 0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왜 세상에 오셨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왜 오셨느냐’고 물어보면 내 죄를 사하여 주셔서 나를 하나님 나라를 살게 하시려고 오셨다고 말합니다. 이는 틀린 말은 아닙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거짓말한 것, 남의 물건 훔친 것, 남을 남에게 손해를 입힌 것, 등을 말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죄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으려면 먼저 죄에 대하여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죄에 대하여 올바로 아는 자들이 많지 않습니다. 이는 영적으로 무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죄에 대하여 알게 하시는 분이 계신다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진리의 성령님이라고 하시면서 죄가 무엇인지를 요한복음 16장 9절에 말씀하십니다.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아멘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하십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많은 사람들 가운데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목사님들이 설교 시간에 말씀하시니 ‘아하 예수 믿지 않는 것이 죄구나’ 라고 생각할 뿐이지 정말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진리의 성령님을 받아야 그 성령께서 죄를 알게 해 주심으로 알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했는데 우리가 진리의 성령님을 받지 아니하면 예수님을 온전히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죄를 깨달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일을 하게 하시려고 세상에 오셨고 하나님의 복음으로 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살지 않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나라는 하나님 나라가 아니라 마귀가 임금인 세상나라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마귀가 누구인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섬기게 하려고 지은 천사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섬기게 하려고 너무 아름답고 지혜롭게 지었더니 자기가 하나님 보다 잘난 줄 알고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세상으로 쫓겨난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도 하나님이 창조하셨고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 만물 가운데 사람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그런데 세상 만물은 다 말씀하심으로 지으셨는데 그 중에 사람만은 특별히 지으셨습니다. 어떻게 지으셨는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셔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고 창세기 2장 7절에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가지고 살아있는 것들을 다 지으셨지만 생기를 불어넣으셨다는 말은 어느 것에도 없습니다. 오직 사람에게만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다고 말합니다. 그럼 이 생기가 무엇입니까? 생기는 바로 사람 속에 불어넣어 주신 영을 말합니다. 이 영이 진짜 사람이고 흙으로 된 몸은 영을 감싸고 있는 옷으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영을 지으실 때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들자고 하시면서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그 후에 땅의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먼저 만드셨던 진짜 사람인 영을 흙으로 된 사람 육체 안에 불어넣어 주셔서 살아있는 사람이 되게 하셨다. 그런데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을 지으실 때에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지었다고 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의 영 안에 들어오셔서 합하여 하나 되어 살기 위함입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육신의 생명으로 사는 것들과는 함께 살 수 없어서 하나님이 들어가서 살 집을 사람의 영으로 만들어 사람의 육체 안에 넣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영을 가진 존재라고 해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마귀가 사람의 육신의 마음을 욕심과 거짓으로 유혹하여 속여서 육신의 생명인 마음을 빼앗아 정복하여 종으로 삼아버렸다. 사람의 육신의 생명인 마음을 장악한 마귀는 사람을 영원히 종으로 부려먹기 위하여 하나님의 지어 불어넣어 주신 영 안으로 들어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영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지어진 맞춤형 집이므로 마귀가 아무리 들어가려고 힘쓰고 애써도 들어갈 수 없어서 영을 허물어 버렸습니다. 이를 학자들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렸다고 말합니다. 영이신 하나님께서 사람 안으로 들어오셔서 함께 살려고 해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어진 하나님의 집인 영이 허물어져 그 기능이 마비가 되었으므로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없어서 허물어진 영을 회복하게 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하나님의 보냄을 받은 에수님은 하나님의 집인 영을 회복시키려면 먼저 육신의 생명인 마음을 장악한 강한 주인 노릇을 하는 마귀를 처리하여야 하므로 마귀를 멸하는 일을 행하셨습니다. 그 일이 복음을 전파하시고 그 복음을 이루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새 언약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보좌에 새 언약의 피를 드려 영원한 속죄의 제사를 드림으로 마귀의 머리가 예수님 발에 의하여 부서져서 무장해제 시키고 마귀에게 종노릇 하는 사람들을 찾아오셔서 사람의 영을 성령으로 회복함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을 되게 하셨습니다. 이 일을 믿는 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고 이를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이며 생명이신 예수님이 성령님과 함께 회복 된 하나님의 집인 영 안으로 들어오셔서 거하심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사람 되게 해 주셨습니다. 이 복을 다 누리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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