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주차 활동보고서입니다!
첫째날과 둘째날에는 손님 분들이 적지 않았지만 첫째날 오전까지는 한국 손님들이 계셔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 컸습니다! 성지순례를 오신 손님들이셨는데 너무 따뜻하게 잘 대해주셔서 오히려 제가 더 감사드렸습니다.
셋째날에는 이사장님과 마지막 미팅 겸 점심식사를 하러 나갔다왔습니다. 이번에는 일본식 고기뷔페를 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서 정말 즐겁게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 보고서를 통해서 다시 한번 이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잘 먹었습니다!!
다섯째날에는 호텔 직원분과 함께 타자와코 주변을 구경하고 체험했습니다! 처음으로 간 곳은 타자와 호수였는데 호텔 윗층에서 바라봤던 것보다 훨씬 크고 길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물 색깔이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오신 직원 분께서 맛있는 점심도 사주셨습니다! 소바처럼 먹는 우동이였는데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였지만 뭔가 익숙한 맛이였습니다.
다 먹은 후에는 이 지역에서 유명한 아키타 이누도 봤습니다. 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옆에 다른 색상의 개도 있었는데 그 개는 너무 커서 늑대 같았습니다..!
일곱째날인 오늘은 아침에 카레가 나왔습니다. 그치만 같이 오전근무를 한 어머니께서 주방에 직접 내려가셔서 반찬을 직접 가져다주셨습니다..! 그래서 덕분에 아침을 굶지않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오늘 오후부터 일요일까지는 손님이 꽤 많습니다. 일요일까지 6일 연속 근무라 걱정이 되지만 벌써 3일째니까 시간이 금방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활동보고서를 쓸 날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조금씩 실감나려고 하는 것 같으면서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