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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로쿠소 호텔의 어필 요소에 대한 레포트

작성자백승호(중부대16)|작성시간18.07.23|조회수73 목록 댓글 0


솔직히 말해서 3달 이상 이곳에서 지내봤지만 코마카타케 그랜드 호텔, 산로쿠소의 장점은 크게 잡아서 3가지입니다.

그리고 이 3가지의 장점의 대부분은 이미 호텔에서도 파악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타자와코.







일본에서 '제일 깊은 호수'라는 타이틀은 유명하기도하고 광고로 사용하기 좋은 문구라고 생각합니다.

기사식당 수준이지만 레스토랑도 있으며, 이곳에서 식사를 한다면 아키타견의 견학도 가능합니다.

제가 견학가러 갔을 때에는 아키타견들은 모두 낮잠을 자는 중이었지만 아예 안보는것보단 좋은 구경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타자와코의 신사도 있습니다. 여러 신사에 방문을 해봤지만 신사 자체의 규모는 작은데에 비해서 토리이가 있는 위치라던가

타자와코 전설에 의해 신이 더욱 가깝게 느껴지니 신사에 크게 관심없는 사람들도 신사에는 관심이 생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작은 매점도 있으니 금상첨화군요.


또한 아이리스의 촬영지였기도했고 한때 인터넷에서 유명한 개그소재로 쓰이기도 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ReUxnLx3Dc


1:00 부터 나오는 부분인데,


현준:"이 동상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선화:"무슨… 전설인데요?"

현준:"……."

선화:"지금 그랬잖아요, 동상에 슬픈 전설이 있다고."

현준:"난 전설같은 건 믿지 않아."


동상에 관련된 슬픈 전설이 있다고 말해 궁금해진 상대가 무슨 전설이냐고 물어보자 전설같은 건 믿지않는다며

아무 말도 해주지 않고 그냥 가는 장면인데, 이 장면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인터넷에서 여러 소재로 쓰인적이 있습니다.


전설의 내용은


'영원한 아름다움을 신께 빈 '다츠코 히메'라는 처자가 '호수의 물을 마시라'는 신탁을 얻었다.

조금만 마셔도 되었지만 욕망에 넘어간 다츠코 히메는 호수의 물을 과용해버리고, 결국 어느날 자고 일어났더니 용이 되고 만다.

모든 인간관계를 잃고 짐승들마저 그녀를 두려워 해 지상에서 살지 못하게 된 다츠코는 다자와 호수에서 살게되고,

다행히 이웃 호수의 '하치로'라는 숫용과 맺어져 매 겨울이면 다자와 호수에서 훈훈한 사랑을 나누기 때문에

호수의 물이 추운 겨울에도 얼지 않는다는 전설'


입니다.


드라마 내부에서도 나중에 간단히 설명해준 적은 있지만 이 장면이 너무 유명해져서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 사람들도 저 장면은 알 정도이니 어떻게 사용할 수 있지않을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2. 카쿠노다테.


바로 주변 지역에 카쿠노다테라는 무사들의 마을이 있습니다.

일본 사람들과 외국인들도 많이 찾아오는 관광지 입니다. 그곳과 가까운점이 고객님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카쿠노다테에서 한창 '사쿠라마츠리'를 할 때 쉬는날에 직접 가본 적이 있습니다.

마츠리가 아닐 때에도 천천히 둘러볼만 한 관광지이지만 마츠리일 때는 호텔에서도 확실히 어필이 가능한곳이라고 생각합니다.




3. 츠루노유.








아이리스의 촬영지로 쓰이기도 했던 츠루노유입니다.

이 호텔 주변, 타자와코에서는 옛날 이 지역 사람들만 알던 비밀의 온천이었지만 아이리스의 촬영지가 된 이후

한국에서 유명세를 탄적이 있습니다. 이 츠루노유에서도 숙박은 가능하지만 워낙 후미진곳에 있어 찾아가기도 어렵고

후미진 곳이기 때문에 보수공사등도 어려웠는지 시설 또한 그다지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요금을 조금 내면 입욕은 가능하니 이것도 고객님들에게 어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숙박은 산로쿠소나 그랜드 호텔에서, 시간이 나면 츠루노유에 가서 입욕.

실제로 지금도 요금을 내면 산로쿠소와 그랜드 호텔 쪽에서 고객님들을 츠루노유까지 데려다주기도합니다.


남성은 기본적으로 혼욕 노천탕 하나, 여성들은 여성들만의 탕도 있고 원한다면 혼욕도 가능합니다.

물론 제가 갔을때는 혼욕탕에 아저씨들 뿐이었습니다.

물이 흰색을 띄고있어 굉장히 신비로운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겨울에 오면 정말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 또한 이미 호텔에서 이미 방문하신 고객님들께 설명하는 것 중 하나인데,

산로쿠소와 그랜드호텔은 걸어서 2분 정도의 거리로 굉장히 가깝습니다.

둘 중 하나의 호텔에 숙박하는 고객님들은 이 산로쿠소와 그랜드 호텔, 양쪽의 목욕탕과 노천탕을 모두 들어가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분위기의 노천탕에 들어가보는 것은 온천 여행을 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서 머문다면 두곳의 노천탕을 이용가능하니 이것도 어필 요소 중 하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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