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명의 원리 >
소리란 공명이 되기 위해서는 딱딱한 공간으로 된 공명강(1)이 있어야만 합니다. 예를 들면
종이나 빈병,북이나 파이프 오르간 등을 들수 있는데 어떤 방에서 노래를 할 때도 딱딱한 돌로 된 방에
서는 소리가 잘 울리지만(예를 들면 유럽의 오래된 교회들) 커텐으로 둘려싸였거나 카펫으로 된 방은
소리를 흡수해 버리고 울리지 않아 소리가 울릴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경구개가 하나님께서 왜 딱딱하게 만드셨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우리가 인체를 연구하면 할수록(해부학적인것을 포함해서) 하나님께서 절대 무의미하거나 불필요하게
만들지 않으셨음을 발견하게 되듯이 경구개(2)가 딱딱한것은 바로 딱딱한 뼈로 되있기에 딱딱한 것인데
그래야 소리가 attack되어 코 안에 경구개와 뼈로 연결되어있는 공명강(비강과 그 주변의 조그만 공간
들)을 울려 공명이 만들어 질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러나 연구개(3) 뒤의 인후를 통과해서 코로 들어갈 경
우 그곳들이 soft하기때문에 소리가 attack될수없어 공명은 커녕 발음도 제대로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공명강(1)- 공명은 비강(코속), 인후강(목구멍), 구강(입안)의 3곳에서 집중적으로 일어나므로
이를 합하여‘공명강’이라고 부릅니다.
경구개(2)- 입천장의 딱딱한 부분을 ‘경구개’라고 합니다. 경구개는 공명강의 진동판 역할을 합니다.
연구개(3)- 목구멍 쪽으로 말랑한 부분을 ‘연구개’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발성법의 기초는 "마스께라" 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허밍을 하면 ‘위 앞니 뒤쪽 경구개’(얼굴에서는 인중)에서 진동의 느낌이 최대가 됩니다.
바로 그 곳이 공명의 위치이며 그런 발성이 "마스께라"(4)발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스께라 발성으로 할 때 발음이 정확하고 리듬과 박자도 정확하게 됩니다.
마스께라(maschera)(4)-"마스께라" (Maschera)는 ‘마스크’의 이태리 말로서 가면(假面), 얼굴이라는
뜻으로 "말이나 노래, 허밍을 할때 입 천장의 딱딱한 부분인 경구개에서 진동감 을 느끼며
그곳을 공명의 포지션으로 설정하여 노래하는것"을 말하는데 가면을 쓴 것같이 노래하라(Sing of the
Mask), 혹은 얼굴 앞 부분에서 노래하라는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