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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로잡기

그때 당시, 과반수, 유분수

작성자품성|작성시간12.01.22|조회수328 목록 댓글 0

그때 당시, 과반수, 유분수

 

그때 당시라는 말도 그때라는 순 우리말말과 당시’(當時)라는 한자말이 이중으로 반복되므로 과잉표현(redundancy)으로 잘못된 것이다. 다만 그때라고 하든지, ‘당시라고 하든지만 하면 되는 것이다.

과반수’(過半數)가 넘는다라는 말도 같은 경우이다. ‘과반수라 하면 자에 벌써 넘는다란 말을 썼는데 거기에다 넘는다라는 말을 이중으로 쓸 필요가 없다. “과반수가 된다라고 해야 한다.

유분수’(有分數)라는 말 가운데는 이미 있다’()라는 말이 있으므로 이것도 과잉표현으로 잘못된 것이고, 다만 분수가 있지라고 하든지, ‘유분수이지라고만 하면 되는 것이다.

 

- ‘그때당시’ ‘과반수’ ‘유분수등은 모두 중복어로서 과잉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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