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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무명화(김진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7 학송 송태종 님이 귀보회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면서 햇볕은 몹시 덥지만 그래도 나무그늘 속에 들어가면 바람이 불어 시원함도 느끼게 된다는 것을 그대로 한시로 쓰신 '귀보회 등산''을 보내주셔서 올렸습니다.
햇볕은 몹시 덥지만 그래도 나무그늘 속에 들어가면 바람이 불어 시원함도 느끼기에 약사암 오르는 길이 곳에 따라 여름과 가을 같고 약사암 도하여 흐르는 땀을 씻으며 괴로움 다하면 단 것 온다는 말을 실감하게 되었다는 것을 느낌 그대로 아름답게 잘 표현한 훌륭한 한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