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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사자왕의 마음으로 한국의 올바른 광포를!

작성자손득춘|작성시간17.07.09|조회수378 목록 댓글 0

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 간부 및 신도 여러분!

우리 연합회 창립 제54주년을 맞아 먼 길을 마다하시지 않고 참예하신 여러분의 두터운 신심의 자세를 본불 대성인님께서는 반드시 조람(照覽)하고 계신다고 생각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 연합회는 지금으로부터 54년 전인 196377한국일련정종학회라는 간판을 걸고 대한민국의 광포를 시작하였습니다. 초대 고박소암 회장님은 우리 말 독경을, 2대 고박성일 회장님은 100만 세대의 절복, 3대 고김문줄 회장님은 일본 창가학회의 모략과 계책에 의해 뿔뿔이 흩어졌던 신도들의 재결합으로 대석사로부터 인정받는 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로 다시금 거듭날 수 있도록 하셨으며, 4대 손원익 회장님은 서울회관, 부산 연생신도회관을 비롯해 전국 19개의 회관을 개관하였으며, 13채의 특장본존님을 회관별로 천좌(遷座)하셨습니다.


역대회장님은 온갖 법난 속에서도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포를 위해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으로일어서신 분이라 생각되며, 이 자리를 빌려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성인님께서는사도어서(佐渡御書)악왕(惡王)이 정법(正法)을 파()하는데 사법(邪法)의 승()들이 한편이 되어 지자(智者)를 살해(殺害)하려 할 때는 사자왕(師子王)과 같은 마음을 가진 자() 반드시 부처가 되느니라.(신편어서 p.579)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성인님께서 사도유죄를 당하여 신명(身命)에 미치는 박해를 받으며 권력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으로 투쟁하는 속에서 틀림없이 성불의 경애를 얻을 수 있다고 밝히신 어서의 한 구절입니다.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이란 불법을 지키기 위해서 어떤 강적도 두려워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는 용기(勇氣)’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불의 경애는 어떤 고난의 길도 단연코 묘법(妙法)에 대한 믿음을 관철하며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울 때 열리게 되는 것이며, 이 마음을 자신의 생명 속에서 불러일으켜 용맹정진(勇猛精進)할 때 인생을 승리로 이끌 수 있습니다. 또 우리들이 원하는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선유포도 성취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광포의 실상을 보면 54년의 대한민국 광포역사를 짓뭉게 버린 명리명문의 지도자들과 종문 해외부의 잘못된 판단, 부회뇌동(附和雷同)하는 신도들에 의해 대한민국의 광포는 뒷걸음질 쳤으며, 우리 연합회는 투도(偸盜) 집단의 횡포(橫暴)에 억울함을 달래가며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선유포 성취와 본산 건립을 위해 용맹정진(勇猛精進)해 가고 있습니다.


대성인님은 재세 시 문하에게 닥친 최대의 법난인 아쓰하라법난 속에서 권력의 부당한 탄압과 억압을 당한 제자들에게 외치신 말씀인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에서각자(各者)는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발휘해서 남들이 아무리 위협(威脅)할지라도 겁내지 말지니라. 사자왕(師子王)은 백수(百獸)를 두려워하지 않느니라. 사자(師子)의 새끼도 또한 이와 같다. 그들은 야간(野干)이 짖는 것이고 니치렌(日蓮)의 일문(一門)은 사자(師子)가 짖는 것이로다.(신편어서 p.139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자의 소리가 모든 짐승을 부들부들 떨게 하듯이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포 성취를 위하여 우리가 외치는 정의(正義)의 소리, 영법구주(令法久住)를 원하여 본산을 건립하자는 용기 있는 소리는 묘법(妙法)의 무한한 힘이 자신의 생명에서 샘솟게 하여 무명(無明)의 껍질을 벗겨냄은 물론 우리의 땅을 불국토(佛國土)로 전환케 할 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으로 감히 종문(宗門) 해외부장(海外部長)님께 소리 높여 외치는 바입니다.


 일방적으로 틀을 만들어 두고 그 곳에 들어가지 않는 자는 방법(謗法)이고, 등산(登山)도 시키지 않으며, 본존(本尊) 하부도 없다. 공덕(功德)이 없다. 성불(成佛)이 되지 않는다라고 지도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http://cafe.daum.net/nskdg/XenD/333>


 또한 조직 통합(統合)이라는 미명(美名)아래 2001415일 파화합(破和合)을 일으킨 자들이 전국의 신도들에게 사죄하고<http://cafe.daum.net/nskdg/qA5p/22>, 전국신도님들의 공양(供養)으로 이루어진 전국 회관의 부동산 명의를 모두 그 전의 상태로 돌려놓아 흑승지옥(黑繩地獄)에 떨어질 투도(偸盜)의 집단이란 불명예스러운 이름을 지워야할 때라 생각됩니다.<http://cafe.daum.net/nskdg/qA5p/17>


 다툼이 없는 환희(歡喜)와 번영(繁榮), 그리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일련정종(日蓮正宗)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추한 투쟁(鬪爭)을 일삼고 있는 실정이니 해외부장님께서 진정으로 세계 광포를 원하신다면 우리 연합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고, 빠른 시일 내 면담(面談)을 요청합니다.




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 간부 및 신도 여러분!

우리들은 지용(地涌)의 권속(眷屬)으로서의 사명(使命)을 자각하고, ()의 조람(照覽)을 확신하며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포 추진을 통한 평화로운 불국토(佛國土) 건설을 위해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일으켜 더 한층 정진(精進)하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우리 연합회 창립 기념 법요회에 참석해주신 여러분께 한 번 더 감사드리며, 금년도 3대 활동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본불 종조 니치렌대성인님의 광대무변한 은덕(恩德)에 삼가 보답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지용찬덕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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