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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2026년 지용묘생(地涌妙生)의 해 신년사

작성자손득춘|작성시간01:00|조회수61 목록 댓글 2

2026년 지용묘생(地涌妙生)의 해 신년사

 

대한민국 일련정종 신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우리는 상쾌한 원단근행을 시작으로 2026년, 첫발을 힘차게 내딛었습니다.

저는 하종삼보에 대한 보은과 대한민국의 올바른 광선유포 대원성취를 기념하고, 아울러 정법신도의 1년의 무사고와 식재연명을 기원하였습니다.

 

대한민국 일련정종 신도 여러분!

올해 우리는 연합회의 뜻을 모아, 2026년을 『지용묘생(地涌妙生)의 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지용보살은 난세의 대지에서 스스로 솟아나 묘법을 널리 펴는 존재로, 주어진 시대적 사명을 스스로 깨닫고 실행해 나가는 보살을 의미합니다.

2026년,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 지용보살의 사명을 자각하고 지금 그 자리에서 우뚝 서야 합니다.

이를 위해 연합회는 다음의 삼대 활동 목표를 새해 실천의 지표로 삼고자 합니다.

 

첫째, 지용보살의 사명을 자각하고, 묘법 홍통에 용맹정진하겠습니다.

홍통은 누군가의 책임이 아니라 바로 ‘나’의 사명입니다.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 속에서 스스로 지용보살임을 자각하고, 인연 중생 한 사람에게 묘법의 씨앗을 전하는 실천을 이어가겠습니다.

올해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고, 이론보다 실천이 더욱 빛나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둘째, 현재의 일념을 전환하여 미래의 빛을 스스로 밝혀가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는 환경이 아니라 지금의 일념이 결정합니다.

원망을 감사로, 두려움을 확신으로 전환하는 것이 신앙의 힘이며, 일념의 전환이 운명을 바꾸는 출발점입니다.

2026년에는 현재의 일념을 새롭게 하여, 스스로 미래를 밝히는 한 해가 되도록 정진하도록 합시다.

 

셋째, 난을 이겨내는 신심으로 대환희의 인생을 열어가겠습니다.

불도수행에는 난이 따르기 마련이며, 인생에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난은 멈춤이 아니라 도약의 기회입니다.

어떤 역경 속에서도 제목과 신심을 놓지 않고 나아갈 때, 그것이 곧 대환희의 인생을 여는 길이 됩니다.

2026년, 우리 모두가 난을 넘어 성장하고, 시련을 통해 더욱 빛나는 신심을 세워가기를 염원합니다.

 

대한민국 일련정종 신도 여러분!

『지용묘생의 해』는 기다리는 신앙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서는 신앙, 누군가가 해주기를 바라지 않고 내가 먼저 실천하는 신앙을 의미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정성과 행동이 우리 연합회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며, 사회 곳곳에 희망의 물결을 일으키는 힘입니다.

 

2026년 한 해가

각 가정에는 안온과 화합이,

각 지역에는 신심과 활력이,

우리 연합회에는 새로운 홍통의 역사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지용묘생(地涌妙生)의 해』 원단(元旦)

한국불교일련정종연합회 회장 손득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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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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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미소천사) | 작성시간 12:45 new 회장님 ^!^
    새해에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14:22 new 회장님
    새해에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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