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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06 *** 아마(尼) : 여성 출가 수행자. 비구니. 일본에서는 재가(在家) 이지만 불문(佛門)에 들어 온 남성을 ‘입도(入道)’라 하고 여성을 ‘아마(尼)’라 칭함. 대성인 재세 당시에는 남편이 목숨이 위태로운 중병으로 입도하거나 돌아가신 것을 계기로 그 아내가 재가의 아마가 되는 관습이 있었다. 대성인의 편지 속에 ‘도키아마고젠(富木尼御前. 입도한 도키조닌의 부인)’, ‘우에노아마고젠(上野尼御前. 고인인 난조효에에시치로의 부인)’등 문하 여성이 종종 ‘아마고젠(尼御前)’이라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