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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3-가. 법화경 공양의 공덕

작성자손득춘|작성시간26.06.08|조회수69 목록 댓글 8

3-가. 법화경 공양의 공덕

 

대성인은 1274년 5월 가마쿠라를 떠나 미노부로 들어가셨는데, 그 가는 길에 있었던 일을 『도키님어서(富木殿御書)』에서 「기갈(飢渴)이 말할 수 없고 쌀 1홉도 팔지 않았으니 아사(餓死)하게 되리라. 이 승려들도 모두 돌려보내고 단지 혼자 있노라.」(신편어서 p.730)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해는 기근으로 인해 가는 길에 쌀 1홉을 파는 사람도 없어서 아사할 것 같은 상황이었다는 것. 그리고 미노부 도착 후에는 따르던 사람을 돌려보내고 대성인 홀로 계셨음을 밝히시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난조가(南条家)는 여러 번 공양물을 보내어 대성인을 외호했습니다. 대성인은 『식물삼덕어서(植物三德御書)』에서 「악을 만드는 자를 부양하면 생명을 더하기 때문에 기(氣)가 길고, 색을 더하기 때문에 눈에 빛이 있고, 힘을 더하기 때문에 발이 빠르고 솜씨가 좋으니라. 그러므로 식물을 베푼 사람 오히려 색도 없고 기도 약하고 힘도 없어지는 보(報)를 얻느니라.」(신편어서 p.1321)라고, 본초에서 말씀하신 「식(食)의 삼덕(三德)」을 설하신 후 방법자에게 하는 보시가 악과보(惡果報)를 낳을 수 있음을 명백히 하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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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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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감사합니다.
  • 작성자임재연 | 작성시간 26.06.09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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