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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어강, 행사】

3-다. 자타(自他) 함께 밝게 비추다

작성자손득춘|작성시간26.06.15|조회수45 목록 댓글 6

다. 자타(自他) 함께 밝게 비추다

 

대성인은 본초에서 「남을 위해 등불을 켜면 그 사람만 밝을 뿐 아니라 나의 몸도 밝아지니라.」라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재시(財施)·법시(法施)에 통하는 것입니다.

 

먼저 재시(財施)인 공양에 대해 말하면 인법일개(人法一箇)인 어본존에게 진심으로 공양드리는 일은 대성인의 몸을 비출 뿐 아니라 내 몸을 비추어 즉신 성불의 대공덕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아부쓰스님어서(阿佛房御書)』에서는 「지금 아부쓰 상인의 일신(一身)은 지수화풍공의 오대(五大)이며, 이 오대는 제목의 오자(五字)이니라. 그러므로 아부쓰 스님이 바로 보탑이고, 보탑이 바로 아부쓰 스님이며 이것 이외의 재각(才覺)은 무익하니라. 문(聞)·신(信)·계(戒)·정(定)·진(進)·사(捨)·참(慚)의 칠보(七寶)로써 장식한 보탑이니라. 다보여래의 보탑을 공양하신다고 생각하지만 그러한 것이 아니라 자신을 공양하시는 것이며 자신이 또한 삼신즉일(三身即一)의 본각의 여래이니라. 이렇게 믿으시고 남묘호렌게쿄라 봉창하시라」(신편어서 p.793)라 교시하셨습니다. 우리는 어본존에게 공양드림으로써 나의 보탑을 문·신·계·정·진·사·참의 칠보로 장식하고 있습니다.

 

또 법시(法施)인 절복에 대해 말하면, 우리가 신심을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을 절복 해 대성인의 정법으로 인도하여 그 사람의 미혹한 인생에 등불을 밝히면 그 공덕은 우리 몸을 비추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재시(財施)·법시(法施)에 걸친 공양을 항상 마음에 새겨 매일 근행·창제·절복에 정진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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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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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미소천사)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 작성자태양 | 작성시간 26.06.15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손득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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