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 : 20260613~14
장소 : 전북(고창 ,부안) 전남(해남)
출발 :교대 8시10분
금액 : 159,613
점심,저녁 : 유료 (조식 제공)
입장료 : 10,000
지자체지원금 (25,000 수령)
노블레스클럽에 7년만의 외출이다~
서먹서먹하고 분위기도 사뭇 다른듯 하다.
여행을 동네구경 하듯 집 드나들듯 한지 몇년이 지났다.
새삼 오랜만에 오니 어젯밤에 들뜬 마음도 잠시
전북과 전남의 경계선을 넘으며,
여기 고창에서 눈호강, 입호강을 줄긴다
그럼 즐거운 여행 출발 해보자꾸요~~^^
어쩌다 운영자님의 수고에 미리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이라는디 ㅎ
내리지마자 점심식사
산채비빔밥으로 맛나게 식사 한 후
선운사로 가보입시데이~~~^^
선운사 입구에서
뭐니뭐니 해도
인증샷으로~~
나무옆의 외돌기나 신기해서리~~
장애없이 걷는 자연탐방로길이 너무
잘되있어서 편하게 숲과 맑은 산소를 깊이 들이마시며 걸으니 어느새 머리가 개운해진듯 합니다~~
녹차밭과 정자를 지나며~~~
녹차는 봄에 딴다는 옆지기의 귀뜸 ㅎ
울창한 나무 한그루가 멋져서리~~~
선운사 불교박물관 이라고 합니다-
선운사 입구입니다~
두번째 왔는데
여전히 내부는 넓습니다~
전에 없었던
"기원의 풍경"종을 걸어야 겠네요 ㅎ
멋스럽습니다~
이것도 하나의 상술이기도 하며,
선운사를 지탱하기 위한 기반이겠죠~
천년의 고찰
선운사의 대웅전도 재공사를 위해 폐쇄 되었네요~
전각들의 칠이 거의 벗겨진것으로 보입니다.
자연스럽게 세월의 흔적들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8층석탑
고창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의 유래를 보고 좌상을 봤더니 불상이 서울 어느절에 이송되어 아쉽습니다
지장보살좌상 이라면?
지장보살은 석가모니가 열반한 뒤 미래불인 미륵불이 나타날 때까지 중생을 구제하겠다는 큰 서원을 세운 보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사후 세계와 망자를 돌보는 보살로 널리 신앙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초기의 귀중한 불교 조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합니다.
선운사 외벽에서도 "기원의 풍경"이 자리잡고 있네요
바람이 스칠때 마다 풍경소리가 상쾌 합니다.
흐르는물이 예전처럼 투명하지 않아 좀 안타까왔습니다.
기념비가 쭉 들어선 곳.
300미터 가려니 ~
시간 부족으로 패스
선운사를 빠져 나오면서
외국의 어느 숲길 같은 풍경이
시선을 압도합니다~
고창헌정비
선운사 가비
쭉 뻗은 나무가 예뻐요
이제 고창청농원 라벤더 축제장으로
출~바~알~
버스 안에서 황토색 흙이 눈길을 끕니다.
농원 초입의 전나무와 비슷한것이 ~
라벤더도 종류가 있더군요
초입은 "잉글리쉬라벤더"입니다
영어를 잘 한다라고 하는 라벤더가 있다는 전설이 있는곳 입니다요~ㅋ^^
포토존이 완전 환상 이랬더래요~
활짝핀 라벤더 향이 온누리를 뒤 덮은듯~~향을 가까이 맞으니 은은하게 좋으네요
여성들이 엄청 좋아라 하는 취향이라고 하죠~
넓게 찍어 봅니다~
이 광경을 보러 4시간을 달려 왔습니다요 ㅎ
온통 보라빛으로 ^~^
의자도 한몫 하네요
강아지집이 중앙의 보라색 지붕입니다
들꽃에 가려져서리~~~ㅋ
두번째 라벤더
"프렌치 라벤더"입니다.
잉글리쉬라벤더 보다 색상이 더 진하며, 무성한 편입니다
그러나 사진상 으로는잉글리쉬 라벤더가 더 이쁘게 나와요~~💜
프렌치라벤더
볘튼콩모자 쓴 여성두분이 꽃밭의 잡초를 뽑으며 손질하고 있네요.
덕분에 좋은구경 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어느 여인이 꽃에 취하고 있네요~~^^
요건 라벤더가 아니지만, 키높은 보라색꽃으로 정원의 구성을 위해 한몫하고 있네요~
그녀는 외치고 싶다
행복하냐고.....!?
멀리서 넓게 찍으며...
그러면 좀 더 풍성하고 이쁘게 나옵니다.
패랭이꽃이 선명해서리~~
잉글리쉬라벤더를 마지막으로~~
기와집과 노란 풍뎅이 폭스바겐~
왠지
어울린듯
안 어울린 듯 합니다. 그려 ㅎ
그래도 안 찍을 수는 없겠죠 ㅎ
보라색 쉼터로 분위기가 ~~굿
역시나 멀리서 줌업으로 하니
화려한 라벤더 보라색물결이
장관입니다요~~💜
오늘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신재효판소리박물관 "입니다
1816년생 이구요. 70년을 판소리의 원조로써 기틀을 마련 하신 분이라고 합니다.(운영자님의 해설)
이곳은 의무코스라 들린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지자체지원을 받으니 명령을 따를 따름이옵니다 ㅎ
신재효산생님의 고택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공연장면을 재구성한 듯 하네요~
방전체가 LP레코드입니다
판소리와 명창들의 레코드를 여기에 다 모아 놓은듯 합니다
퍽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느 여인네가~~ㅎ
옛 축음기
마당 중앙의 신재효선생님을 상기하며~~
바로 옆의 성이 있었는데
시간 관계상 패스~~
오늘의 숙소 입니다~
저녁을 생선구이 2인세트 인데
엥~ 생선이 없당 ㅋ( 갈치, 고등어, 박대) 박대라는 생선은 처음 먹어 봤는데 단백한 맛이었습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이제 휴식에 들어 갑니다
깨끗하고 정돈된 숙소에서 달콤한 잠을 잤습니다
낼은 오전에 변산반도국립공원내의 격포해수욕장 그리고,
전남으로 2시간이동 하여 수국축제, 해남땅끝 마을 안좌도, 박지도, 안윌도로 이동합니다.
여행 &후기는
바늘과 실과 같은 걸까요?
숙제를 하듯 빠짐없는 나의 루틴 ~ㅋ
낼의 멋진 여행을 기대하며...
2탄 기다려 주세요
지금까지 "눈부신아침" 이었습니다
아 윌 비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