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혹서에
시원한 강바람 쐬러
6월 14일 새벽
청림의 애마로
가은의 희망봉을
향해 달렸다.
더위 먹은 일출경
청림의 노련한 drive 에 몸을 맡긴 진암은 풍광 감상에 흐믓 ㅎ ㅎ !
오늘 꽤나 더울려나벼
한 구비 지날 때 마다 변화하는 신 풍광 !
요거이 명석이지 ㅋ ㅋ ㅋ
영강 탐석 갈때마다 놓치지 않는 찰칵 포인트 !
미려한 겹산경
관문을 지나고
새벽을 달려온
시장끼를
구수한
올갱이 된장국으로
둘이서 냠 냠 !
일행을 반기는 국기 열병식 ㅋ ㅋ
널널한 마을회관 마당에 애마를 세우고
드디어 목적지인 희망봉 아래 // 청림의 발길이 바쁘다.
미리 만세 ! 부터 부르는 청림 ㅎ ㅎ
청 림 ! 명석 하이소 !
★ 갈대들도 일행을 반기듯 열병식이로다.
우째 청림의 배낭이 가벼워 보이는디 ???
그래도 양각 문양의 * 기도하는 성모상 * 한 점 했어유 ㅎ ㅎ !
1 차 탐석을 마치고 ☞ ☞
가다가 구랑리나 함 들러 봅시다.
구랑리 교각 아래
하천 정비작업을 해쁜져서리 뭐가 있을 랑가 ?
예전엔 유명한
수석밭이었었는데 !
널널하던 돌밭은
즐펀한 강물만 ㅋ
맛갈스런 간고등어 구이로
돌 밭을 혜집은 시장기를
달래고, 바로 귀경길에 ☞
주흘산도 더위를 먹었나벼 !
돌 밭에 보물들이 널려 있던 시절
아 ~~~ ! 옜날이여~ !
기념석 한 점씩 배낭에 넣고
강물속 돌들을 뒤비며
즐거운 하루의 힐링 !
저 산등성 잘룩한 고갯마루
그 곳에 통문이 보인다.
예전엔 저 곳을 통해 문경을
넘어 왔는데 !
이젠 흔적만 남았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