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총공팀의 디엠을 통해 해당 아이디를 생성하신 러브님이 연락을 주셨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당사자와 연락한 디엠캡쳐입니다.
(정확한 내용전달을 위해 일부대화내용은 편집되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나왔던 아이디가 본인소유의 아이디라는 캡쳐입니다.
휴면계정이라 아이디뒷자리는 별표처리되어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최종정리>
1. 무작위로 이메일을 사용하던 중 발생한 일이 맞다.
2. 2019.7월경 아이디 미사용으로 휴면계정으로 전환되었으며,
그 이전에 이미 지니측에서 연락을 받았고, 아이디에 적힌 이메일은 모두 본인의 이메일로 수정한 상태이다.
(최소1년간 미접속시 휴면계정으로 돌려지는 시스템상 2018년 7월 마지막으로 로그인했다고 추정됨)
3. 이과정에서 피해자의 신상을 도용하려는 의도가 일체 없었다.
현재 뉴이스트 음원총공팀에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의 메일을 통해 제보자에게는 어제의 해명과 사과하고 싶다는 연락을 한 상태입니다.
다시한번 해당메일계정주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또한 어제의 방송과 관련하여 흐름상 마치 뉴이스트가 사재기를 했다는 내용처럼 비춰질수있는 부분에 대해 정정보도, 후속보도를 요청하는 바이며
음원총공팀에서는 적극적으로 해명 하겠다고 알리는바입니다.
위의 내용은 플레디스 즉 소속사와 해당 아티스트 뉴이스트와는 무관한 음원총공팀과 개인의 단독행위임을 명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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