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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작성자alfredo| 작성시간08.06.18| 조회수5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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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섬김 작성시간08.06.19 사랑하는 안집사님과 민집사님, 참으로 오랜만에 소식접하니 무척 반갑습니다. 그리고 예쁜 딸들도 보고 싶군요. 속히 로마에서 뵙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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