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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에서 영생으로 (로마서6:17-23)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4.09.08|조회수60 목록 댓글 0

 

사망에서 영생으로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17-23)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내가 주님의 보혈로 씻김을 받고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의 영광의 부활과 함께 다시 산 존재가 되었다면 먼저 손을 내미는 사람으로 살아야 합니다.

내 삶에서 성령충만한 삶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죄에 대해서 죽은 자로 살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산 자로 죄의 종노릇하지 않고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에 대해 무서워하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삶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십니까?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선물은 영생입니다.

신앙은 결심이요 삶이기 때문에 큰 것부터가 아니라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 합니다.

갈보리 산에서 불어왔던 생명의 바람이 온 세상에 휘몰아쳐 왔던 것처럼 우리 교회가 생명의 바람으로 성령 충만하여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처소가 되게 합시다.

갈등과 시기와 미움이 자리 잡은 그런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찬양과 영광의 자리가 됩시다. 

그러므로 주님의 전으로부터 생명의 바람, 복음의 바람, 부흥의 불길이 황무한 이 땅에 퍼져 나가게 합시다.

그 일은 나의 삶을 고치고 바르고 진실된 삶과 거룩하게 사는 삶이 일어날 때 생명의 바람으로 나타나게 됨으로 우리 모두 성령충만한 삶이 되어 사망에서 영생으로 인도하는 전도인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권면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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