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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브로디도의 신앙 (빌립보서2:25-30)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5.09.03|조회수68 목록 댓글 0

 

에바브로디도의 신앙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것을 돕는자라 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빌립보서2:25-30)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선포 되어진 말씀 가운데 여러분은 에바브로디도에 대해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또한 에바브로디도는 어떠한 청년이었습니까?

바울은 누구보다도 에바브로디도에서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에바브로디도의 신앙은 믿는 형제를 포기하거나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에바브로디도의 신앙은 빌립보교회를 포기하거나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그의 신앙은 하나님을 포기하거나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에바브로디도는 모든 사람에게 꼭 없어서는 안될 필요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사명에 철두철미한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생을 초월한 청년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바브로디도를 인정하였습니다.

회를 위해 진정한 일꾼은 복음을 위해 수고하는 열심히 있어야 합니다.

교회를 지극히 사랑하고 사모하는 따뜻한 심령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일을 위해 죽는 일까지 불사하는 순교적 정신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우리들도 에바브로디도의 신앙을 본받아서 한 주간의 삶이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에게 맡겨준 사명을 잘 감당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빌립보서3:8-9)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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