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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살면 (로마서6:14-23)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6.11.13|조회수38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 살면

죄가 너희를 주장하지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음이라 그런즉 어찌하리요 우리가 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에 있으니 죄를 지으리요 그럴 수 없느니라 너희 자신을 종으로 내주어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너희가 본래 죄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하여 준 바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로부터 해방되어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과 불법에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6:14-23)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거역하는 행동이며 하나님의 속성을 거스리게 하는 행위입니다.

죄는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나님의 속성을 파괴하려는 시도입니다.

속성은 순전함과 도덕성, 거룩과 영광, 공의와 정의, 사랑과 은혜 죄는 하나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하나님의 은사는 영생입니다.

사람들이 영생을 얻기 위해서 일하거나 영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선물이며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집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서 구원을 얻은 성도들은 자신이 사망과 저주의 형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로 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사실을 굳게 믿고 끝까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승리의 생활을 이루기 위해 누구든지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도록 힘쓰는 극기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받아서 최후의 승리자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디도서3:5-7)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그 성령을 풍성히 부어 주사 우리로 그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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