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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부르짖으라 (예레미야33:1-3)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7.02.11|조회수66 목록 댓글 0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33:1-3)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힘의 원천은 성령께서 도와주시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됩니다.

우리가 인간의 유한한 정력을 다른데 소모하지 말고 기도를 위하여 소모해야 합니다.

모든 것이 기도에 집중될 때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늘의 양식이 비같이 내린 것처럼 하나님의 은혜도 기도하는 성도에게 풍성하게 내려 주십니다.

또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큰 기대는 사명에 대한 중대한 기대요, 기도하는 자의 요구요,

교회가 세속적 포위에서 벗어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눈에 가리운 수건을 벗어버립시다.

자신을 스스로 속이지 말고 속에 있는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 자복합시다.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인류 앞에 성도의 자세로 교회 앞에 나타나 헌신합시다.

하나님께서는 통회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능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과 사귀는 기도생활에 게으르면 안됩니다.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있어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의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을 때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모두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기도의 일꾼으로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최선을 다하여 주님을 섬기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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