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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 (시편31:14-16)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7.03.17|조회수41 목록 댓글 0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

여호와여 그러하여도 나는 주께 의지하고 말하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였나이다 나의 앞날이 주의 손에 있사오니 내 원수들과 나를 핍박하는 자들의 손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추시고 주의 사랑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31:14-16)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은 생명의 손이십니다.

하나님은 육체적 생활과 영적 생활을 창조하셨습니다.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은 자비의 손이십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비에 관하여 많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자비로우신 마음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십니다.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은 우리에게 치유의 손으로 다가오십니다.

이처럼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은 우리로 하여금 궁극적이고 영원한 선에 거하도록 복을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궁극적 치유의 확실한 증거입니다.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은 우리들에게 삶에서 상처를 받고 슬픔과 고통으로부터 궁극적인 해방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우리가 상하여 아픈 주님의 손을 꽉 붙잡고 사순절에 최후의 승리자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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