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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고린도전서15:1-13)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7.04.26|조회수48 목록 댓글 0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 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나나 그들이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 사람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15:1-13)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믿고 부활을 통해서 장차 자신이 부활할 것을 확신해야 합니다.

부활의 소망 가운데 살게 된 것이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러한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부활의 목격자답게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도 부활의 증인으로서 자신의 전 생애를 그리스도께 헌신하였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인생의 방향을 바꾸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돈을 주셨습니까? 청춘을 주셨습니까? 재능을 주셨습니까?

그것을 통해서 우리 인생의 삶은 영원히 이어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오늘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땅 끝까지 전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의 가슴을 비우고 말씀의 검 앞에 죄의 치부를 드러내고 신앙의 잘못된 기초나 방향을 잘라내고 소멸시켜야 합니다.

그것이 물질이든지 재능이든지 은사든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보배롭고 존귀하게 쓰임 받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합니다.

오늘 부활의 소망을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방인에게 전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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