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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예레미야33:1-3)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9.06.01|조회수73 목록 댓글 0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33:1-3)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로마서8:26-27)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신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힘의 원천은 성령께서 도와주시므로 믿고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 하게 됩니다.

또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사명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계십니다. 우리는 눈에 가리운 수건을 벗어버리고 속에 있는 허물과 더러운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드러내 놓고 자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세로 인류와 교회 앞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통회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의 능력을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말고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깨어있어 전심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의심을 버리고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으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여 주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여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범사에 감사함으로 간구하는 기도가 응답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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