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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열왕기상17:8-16)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21.08.07|조회수103 목록 댓글 0

 

열왕기상 17:8-16      엘리야와 사르밧 과부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시돈에 속한 사르밧으로 가서 거기 머물라 내가 그 곳 과부에게 명령하여 네게 음식을 주게 하였느니라 그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 곳에서 나뭇가지를 줍는지라 이에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그릇에 물을 조금 가져다가 내가 마시게 하라 그가 가지러 갈 때에 엘리야가 그를 불러 이르되 청하건대 네 손의 떡 한 조각을 내게로 가져오라 그가 이르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둘을 주워다가 나와 내 아들을 위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고 그 후에는 죽으리라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고 가서 네 말대로 하려니와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한 개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나 여호와가 비를 지면에 내리는 날까지 그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그가 가서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그와 엘리야와 그의 식구가 여러 날 먹었으나 여호와께서 엘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같이 통의 가루가 떨어지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아니하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엘리야의 삶은 그대로 여호와 신앙에 대한 엘리야의 고백이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엘리야의 온전한 신앙과 삶을 통해서 오늘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 하나님께 온전한 신앙으로 순종하며 하나님의 특별한 돌보심을 체험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어떤 역경이 닥쳐와도 의연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있는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엘리야와 함께 하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사 우리를 지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믿음입니다. 믿음은 우리를 담대하게 하고 우리를 하나님께 매달리게 합니다.

그런즉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믿음으로 사르밧 과부가 누렸던 축복을 온전히 누리를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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