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Croce in Gerusalemme
(예루살렘의 성 십자가 교회)
본래 이곳은 3C 세베루스 황제가 건축한 황실 별장이었으나 콘스탄티누스 대제 당시 그의 모친 헬레나가 기거하며 예루살렘으로부터 가져온 많은 그리스도의 유물들을 장식했는데 그 중 골고다 언덕에서 가져온 십자가 조각, 가시 조각, 그리고 못조각등이 보관돼 있다. 현재 모습은 18세기에 개축된 것이지만 4세기 중반의 벽돌 벽과 아치형 창문등 고대 건축이 비교적 잘 보존된 교회이다.
십자가 조각
죄패 조각
가시 조각
십자가의 못조각
예수님의 성의(세마포) - 토리노 성당에 보관되어 있는 것으로 1년간 전시되었으며 현재는 사진이다.
(사진에서 보이는 양 옆의 구멍난 부분은 개켜져 있던 것이 화재로 인해 옆 모시리가 불탄 자국이다. 참고로
보실 때 이것을 의식하지 말고 가운데 부분을 보아야 하며 세마포가 한장이었던 관계로 서로 대칭으로 나타난다)
가운데 예수님의 얼굴과 머리(혈흔 자국이 선명하다)
채찍 맞으신 등의 혈흔 자국
성의 보관실에 있는 십자가 상
헬레나 상 - 교회 지하
거룩한 땅 (Santa Terra) - 골고다 언덕에서 가져온 거룩한 흙 - 교회 지하 헬레나 상 옆에 위치
예루살렘 통곡의 벽에 기도문을 끼워 놓듯 이곳에도 끼워 놓은 기도문들이 보인다.
도마의 의심 - Giuseppe Passeri (Roma 1654-1714) - 입구 첫번째 좌측
지하에 위치한 작은 교회 내부에 있는 Pi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