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거룩한 동굴 수비아코

작성자로마장로교회|작성시간11.02.01|조회수209 목록 댓글 0

로마에서 차량으로 한시간 남짓 동쪽으로 달리면 수비아코(Subiaco)에 다다릅니다.

이곳은 서방 수도회의 아버지라 일컷는 성 베네딕도가 수도한 곳입니다.

그는 이태리 중부 움부리아 지방 누르시아(Norcia)에서 귀족의 아들로 출생

로마에서 유학 생활을 하다 퇴폐로 찌는 타락한 도시에서 깨닭음바 있어

학업을 접고 로마 근교 수비아코 절벽 동굴로 들어옵니다.

그는 그곳에서 3년간 수도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후 그는 대대적인 수도원 생활을 개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당시 타락한 수도승들은 이를 반발 살해 음모로 포도주 잔에 독을 넣어 주지만

베네딕도가 성호를 긋자 잔이 깨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또한 베네딕도가 독이 든 빵을 먹기전 까마귀가 물고가는 일도 발생되었습니다.

베네딕도는 몬테카시노(Montecassino)란 곳에 대 수도원을 세웠는데

이것이 서방 수도회의 발생지가 되었고 오늘날까지 베네딕도 수도원의 본부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쓴 수칙은 금욕,기도,독서,노동의 원칙들로 수도원 법전이 되었고 모범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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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아코 마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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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앞에 자리잡고 있는 베네딕도의 쌍둥이 여동생  S.Scolastico의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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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이 있는 절벽에 지은 수도원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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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 뒷 뜰에서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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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을 병풍처럼 둘어싸고 있는 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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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바라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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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밭 ( 성 프란체스코가 아씨시에 있던 가시 없는 장미를 이곳에 이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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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밭을 뒹굴고 있는 베네딕토

(꿈 속에서 옛 연인이 나타나 괴롭히자 사단을 꾸짖으며 알몸으로 가시 밭에 들어가 뒹굴며 정욕을 이겨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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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든 빵을 물고 날아가는 까마귀

(수도원 개혁에 반발한 수도승들이 독이 든 빵으로 베네딕도를 해치려 하자 베네딕도가 먹기 전

까마귀가 재빨리 빵을 물고 달아나고 있다. 이 후 까마귀는 베네딕도 수도회에 중요한 상징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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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원을 방문한 성 프란체스코 초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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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딕도가 은둔 수도했던 동굴 내부

(동네 사람들이 두레박으로 내려주는 음식으로 겨우 연명했었다.)

 

 

LUMINA SI QUAERIS, BENEDICTE, QUID ELEGIS ANTRA?

QUAESITI SERVANT LUMINIS ANTRA NIHIL.

SED PERGE IN TENEBRIS RADIORUM QUAERERE LUCEM:

NONNISI AB OBSCURA SIDERA NOCTE MICANT

 

"베네딕토야, 너는 빛을 찾는 다면서 왜 이곳 동굴이 들어와 있니?

이 동굴은 너에게 빛을 줄 수 없단다.

빛은 너의 어둠속에서 찾을 수 있단다

이는 마치 밤이 깊으면 깊을 수록 별빛이 더 찬란히 빛나듯 말이다." 

 

S.Benedetto (48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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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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