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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어야 가치있는 천국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19.03.07|조회수19 목록 댓글 0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어야 가치있는 천국

세상에 무엇이든지 구하는 자에게 구해 져야 가치가 있고 찾는 자에게 찾아 져야 가치가 있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려 져야 가치가 있습니다.

구하거나 찾지도 아니하며 두드리는 간절한 마음이 전혀 없는 자에게 주어진다면 가치를 전혀 느끼지 못하기에 그냥 쓰레기가 되어 버립니다.

또한 육적인 것으로 가득 채워 있다면 영적인 것에 관심을 두지 않기에 전혀 구하거나 찾거나 두드림이 없습이다.

부자 청년도 그의 마음을 육적인 것으로 가득 채우고 있기에 영생을 간절히 찾지 아니하였습니다.

그가 영생을 간절히 찾지 아니하는 원인은 그가 가진 많은 소유였습니다.

영생을 간절한 마음으로 찾게 하기 위하여 먼저 그가 가진 많은 소유와 연결된 마음의 고리를 끊어야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자 청년은 하나님 보다도 이세상 재물이 더 귀하게 여기기에 쉽게 결정을 내릴수 없어 고민 하다가 결국 영생이신 예수와 함께하지 못하고 떠나가 버렸습니다.

실상 재물이 있어도 항상 거지의 마음과 같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야 만이 간절하게 구하고 찾고 두드려 심령 천국인 예수를 얻을수 있습니다.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자도 자기의 심령을 채워줄 남자를 찾아 여섯번씩
갈아 치웠지만 세상에 자신의 심령을
채울수 없어 가난한 자가 되었을 때
예수는 이를 알고 다른 길로 가지 않고
이 여자가 있는 사마리아 길로 향하였습니다.

심령이 가난하여 메마른 여자에게 찾아 온 예수의 몇마디 말이 그의 메마른 마음(땅)을 적시는 큰 강줄기가 되니 잠시 목마름을 채우는 세상의 두레박을 던져 버리고 동네 방네 기쁨의 복음을 전하는 여자가 되었습이다.

여자가 스스로 찾은 여섯 명의 육적인 남편 뒤에 남은 것은 심령이 가난하여 구하는 마음에 찾아 온 일곱번 째 영적 남편인 예수를 만나니 결국 그 여자의 심령은 천국이 되었습니다.

거지 나사로는 세상에서 누구도 그의 심령 채워주지 않는 가난한 자이기에 하나님은 그에게 찾아가 영생 천국으로 채워 주었습니다.

그러나 부자는 이세상 것으로 심령을 가득 채워 살기에 하나님이 들어갈 틈이 없었습니다.

결국 죽어서 영생 천국으로 채운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인 안식처(낙원) 으로 가고 세상 것으로 가득 채운 부자는 불꽃 가운데 고민하는 처소(음부)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 집을 떠나 먼 외국으로 가버린 둘째 아들은 가진 소유가 많아 심령이
부유할 때는 아버지를 절대 찾지 아니 하였지만 결국 돼지 먹이도 가질수 없게
되니 그때야 비로서 아버지를 찾아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와같이 심령이 부유한 자는 하나님을 중심에서 구하거나 찾거나 두드리지
아니 하기에 천국에 들어 가기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 가는 것과 같이
어렵습니다.

천국은 심령이 가난한 거지와 같이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열어
주어야 그들이 천국의 가치를 알기에
외양간에 갇혀 있던 송아지가 밖으로 나와 뛰어 노는 것과 같은 기쁨의 자유를 만끽하게 되어집니다.

이세상에 어떠한 낙도 잠시 잠깐 뿐이지
영원 할수는 없으며 결국 찾아오는 것은 허무감 뿐이라 무엇으로도 온전한 낙을 누리지 못하여 이어지는 허무감 속에 결국 외로운 우울함에 갇혀 버립니다.

세상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가난한 심령에게 찾아 오는 천국의 주체가 되시는 예수를 만나면 그분과 친구가 되어 지기에 물질이나 질병이나 사람들로 부터 사방에 우겨 쌈을 당할 지라도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산에 오르시어 첫 마디 말씀이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예수(천국)가 저희 것임이요. 라고
"첫 약속"을 말씀 하셨습니다.

이 첫 약속의 단추가 우리 마음에 잘 꿰어지면 나머지 모든 말씀의 약속들이 마음에 잘 꿰어 집니다.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무엇으로도 채울수 없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서 예수(천국)을 만나는 주의"첫 약속"이 꼭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허무한 마음을 아무리 채우려고 열심히
달려가도 그 끝은 공수레 공수거 임으로 이에서 돌이켜 우리의 마음을 누르고 넘치도록 한없이 채워주는 말씀 안에 살아계신 영생이신 예수와 함께 하는 복된 남은 생애가 되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주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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