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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 안의 저주와 예수 안의 축복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19.03.13|조회수43 목록 댓글 0

마귀 안의 저주와 예수 안의 축복

마귀(무덤) 안에서 아무리 하나님께
잘 보이려 해도 저주 뿐이며 예수(생명)
안에는 잘 보일수록 하나님은 반드시 상을 주시는 분 이므로 상급 만이 쌓여 갑니다.

하나님은 명령으로 먼저 약속을 주시고
이를 반드시 지키시는 분이 시기에
이에 따른 복과 저주로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나무를 먹지말라는 명령을
먼저 주시고 정령 죽으리라는 약속을
주었습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우주 경영 사역을 대적하는 자 이므로 하와에게 찾아와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더러 "동산 모든 나무"실과 를 먹지 말라.하시더냐? (=알면서 하와를 간 보는 말)

마귀는 하나님이 생명과 복으로 주시는
약속의 명령을 알기에 이를 사망과
저주로 바꾸려고 슬그머니 말(=영)을 비추어 왔습니다.

선악과 한 그루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는 하와의 생각을 먼저 혼동 시키려고"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로 의도적으로 바꾸어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는 사단이 알면서 모르는 척 하며 동산 모든 나무라고 허수의 질문을 던져
하와가 말씀을 아는 상태를 파악 하여야 했습니다.(허허실실)=장기에서 하급 말을 허수로 던져 상대의 상급 말을 잡는 방식

하와는 자신이 아는 것을 마귀에게
가르쳐 주려고 동산 모든 나무가 아냐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라고 하며 먹지 말라는 하나님 말씀 위에 만지지도 말라는 자기 생각(하와 생각)을 섞어 버렸습니다.

말씀의 기초의 터가 잘 닦이지 않은
반신 반의의 믿음에서는 하나님이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마음을 알지
못하여 죽을수도 있고 아니 죽을 수도
있는 절름발이 신앙을 지닐수 밖에
없습니다.(마귀의 사상들로 홍수가 몰아 치면 폭삭 무너지는 기초 없는 집)

사단은 요건 걸려 들은 내 밥으로
여겨 하나님의 약속을 찾지 못하게
정령 죽으리라와 정 반대의 결코 죽지 않는다는 사상으로 눈과 귀에 인을 쳐 버렸습니다.(마귀 사상들=죄들)

영적 눈과 귀에 인을 쳐 소경과
귀머리가 된 하와의 생각은 똥인지 된장 인지 분별을 하지 못함으로 자기 생각의 문을 열고 들어 온 마귀의 생각을 쳐내지 못하였습니다.

그러한 영적 어두움의 무지 상태 속에 하와의 마음(혼)에 마귀는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귀의 마음"을 새겨 버렸습니다.(마귀의 마음과 결탁=죄와 결탁)

마귀가 넣은 사상은 물로 씻겨 지기에 정결한 윗물(하늘의 진리)로 씻을수 있으나 마귀의 마음을 넣어 새긴 것은 지울수 없기에 영원히 가려주는 그의 피(새 언약)가 부어져야 합니다.

우리 편에서는 그의 피의 능력으로
가리워져 죽은 죄를 보고 하나님
앞에 더욱 낮추지만 그 분 편에서는
사랑하는 아들의 피로 가렸기에
눈이 가려져 영원히 보지 못할 뿐입니다.

약속으로 주신 말씀을 정확히 알지 못하여 굳은 믿음을 가지지 못한 하와에게 접근한 마귀는 그의 귀와 눈을 자기의 사상들(죄들)로 먼져 가리우고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음(죄)를 마음에 새겨 버렸습니다.

사단의 사상으로 눈이 가려지고 사단의 높이려는 교만한 마음이 하와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여 버리니 선악을 알게
알게 하는 지식의 열매를 따먹고 싶은
욕구가 솟아 올라 결국 따먹었습니다.

아담은 아내를 하나님 보다도 더 사랑 하므로 저절로 남자의 머리가 된 여자는 자기가 마귀에게 받은 지식의 사상으로
먼저 그의 눈을 가리고 그 마음에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귀 마음을 슬며시 새기고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열매를 먹게 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의 세번째 왕 솔로몬도 하나님으로 받은 지혜가 있어도 색 다른 이방 여자들을 사랑하기에 그 사랑에 눈이 가려 이방 여자들이 각종 우상을 이스라엘에 데려 와도 죄를 죄로 여기지 않는 무딘 마음이 되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마귀는 자기 생각(사상)과 자기 마음 (교만)을 새겨 이를 행동으로 옮기게 하여 열매를 먹은 결과 눈이 밝아지니 자기 자신의"선(의)"가 좋게 보여져 하나님의 선(의)으로 나가지 아니하고 다른 사람의"악(불의)"이 잘 보여 서로 정죄하며 미워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용서 없는 세상)

생명의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과 함께 할수 없어 떠날 수 밖에 없기에 약속에
따라 정녕 죽게 되어 마귀의 간계로 구속사의 첫 살인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용.옛뱀.사단. 마귀는 오늘도 썩을 물(하수). 즉 마귀의 사상을 타고 운행하며 각 심령들 속에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마음을 더욱 부채질 하며
사망과 저주의 마귀의 나라를 확장 시키려고 우는 사자와 같이 날뛰고 다닙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명령으로 약속을 주시고 그에 따라 지키느냐와 아니 지키느냐에 따라 상벌을 반드시 행하는 분이므로 옛 아담 속에 있는 모든 피조물은 사망과 저주를 받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망과 저주의 약속에 던져진
사람을 구제하려고 생명과 복인
새 아담 안(방주)을 지으셨습니다.

새 아담 예수 안으로 들어 가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은 명령으로 새 계명을 선포하였습니다

새 명령을 지켜 행하면 생명과 복의 근원인 예수 안의 새로운 피조물로 들어 가지만 지키지 못하면 자기 자신이 아무 것도 모르고 그냥 저주와 사망 속에 사는 것 뿐입니다.(허무한 인생)

아카시아 나무를 정금으로 입혀 법궤를
만드신 것 처럼 하나님 같이 되려는 사단과 같은 마음을 보배로운 피로 덮으시고 그 피 위에 성령으로 아버지의 새 이름을 인침 받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새 이름"이 새겨 있는 성령의 도장으로 약속의 문서에 인이 찍어 져야 영원히 유효합니다. =생명책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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