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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재림 때는 노아 때와 롯의 때와 같다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19.11.12|조회수26 목록 댓글 0

주 재림 때는 노아 때와 롯의 때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 비밀 재림 때는 알곡은 모아 곡간(하늘 방주=공중)으로 거두고
땅에는 온 세상의 불 심판이 있습니다.
(하늘에는 평화.땅에는 화)

하늘의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소리가 나매 죽어 잠자는 자들이(영면) 먼저 영생 부활체로 살아나 올라가고 그 후에 살아있는 자들이 공중으로 끌려 올라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리라!

노아 때에 120년 동안 물 심판이 온다고 노아가 나팔을 사방 팔방 불어대도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가는 것에만 관심사를 두지 누구하나 관심을 두지 아니하였습니다.

문둥병자처럼 죄악이 관영하여 하나님을 향해 감각이 없는 그들은 홀연히 임한 물 심판이 도래해도 깨닫지 못하고 멸망을 당한 지난 날의 역사가 앞으로 다가올 불 심판의 교훈이 되었습니다.
(죄=교만.악=미움.선=사랑)(관영=가득)

이와같이 신앙의 목적지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때를 잃어 버리고 많은 기독교인들이 돈 많이 벌어 좋은 차 사고 좋은 집 사는데만 관심이 있지 영생 부활 구원과 예수 재림에는 관심이 없는 현실을 볼수있습니다.

롯의 때도 멀쩡한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소돔과 고모라를 불 바다로 만든 것은
앞으로 장래에 이루어질 불 심판을
표증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롯이 두 사위에게 하늘에서 불이 떨어져
이 도시를 멸망시킨다고 하니 그들은
장인 어른 농담하지 마시오. 이런 멀쩡한 하늘에 무슨 불 덩이가 떨어진다는 말이요. 웃기는 소리 하지
마시오. 했지만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불로 멸망시켜 앞으로 이루어질 장래사의 표증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죄를 예수님이 다 씻어 주었다는 구원 교리에 생각이 잡히면 영생 부활의 참 구원을 소망하지 않게 됩니다.

예수님은 "자기 백성"(이스라엘 민족)의 죄에서 구원을 위하여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과 황소의 피로
맺은 언약을 파기하고 우상을 섬기는 죄를 범하였기에 그 죄를 씻기위한 이스라엘을 위한 화목제물로 예수는 오셨습니다.

구약 때에 이방인은 하나님과 언약한적이 없기에 언약을 파기한 죄를 지은 적이 없습니다.

자기백성(이스라엘)에게 구원자로 오신
어린양 그리스도(생수의 근원)를 그들은 버리고 스스로 터진 웅덩이 (사람의 계명(교리)를 파는 죄악을 범하였기에 그 생수의 근원은 이방인들을 향한 구원의 손길을 열었습니다.(온 인류를 구원할 하나님의 모략)

그리하여 이방인의 충만한수 즉 새 백성의 충만한 수가 차기까지 은혜와 진리시대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은혜와 진리로 새 언약을 맺을 새 백성을 찾아 오늘도 하늘의 정한 천사들은 땅끝에서 부터 택하신 자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방인 신약 백성과 맺는 새 언약은
율법의 완성인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서로 사랑하라. 입니다.

이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만난다고
약속하셨고 예수 안(즉 영생)에 들어간다고 확실하게 약속하셨습니다.

나 보다 높은 자를 사랑하면
콩고물이 떨어질 것을 기대하기에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보다 부족하고 연약한
소자를 값없이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 마태복음 25장에
양들은 이러한 사랑을 하여 예수 안의
세계인 영원한 생명의 복(천국)을 얻는다고 확실히 약속 하였습니다.

그러나 높은 자를 사랑하는 것은 무언가
기대를 하기에 예수를 사랑한 적이 없으므로 영벌(지옥)에 들어간다고
분명히 약속하였습니다.

영생과 영벌의 선택은 잛은 인생을 사는
우리의 선택의 몫입니다.
잘 선택하여 천국 영생을 소유하는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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