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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악)의 근원 "욕심"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0.03.03|조회수54 목록 댓글 0

죄(악)의 근원 "욕심"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5)

사람이면 누구나 마음 중심에 욕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욕심은 죄를 부풀어 장성시키는 근원 입니다.

욕심의 씨가 "남의것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만들고자
하는 마음"(=죄)으로 사로잡아 가득차게 합니다.

그 결과는 사망(지옥)의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욕심(악)이 없는 거저주는 선(사랑)의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대적자 마귀는 본성은 반대로 선이 없고 악(욕심)만이 가득한
자 입니다.(요 8:44 마귀=욕심의 아비)

마귀는 사람들의 마음에 악(욕심)을 넣고 선(자기 선=자기 의=나는 선하다는 생각)마음의 문인 생각에
발라 버려서 모든 사람이 영생(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영벌(지옥)의 사망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천국에 욕심이 눈꼽 만큼이 들어가면 바리러스와
같이 전파되어 오염되기에 욕심이 완전히 없는 선한 사림만 들어갈수 있는 곳입니다.

예수님은 마귀가 천하 만국을 다 준다고 욕심으로 시험하여도 이를 물리쳐 이기고 또한 많은 사람이 세상의 왕을 만들려 하였지만 이기고 욕심없이 자신의 몸까지 물과 피 한방울 남김없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값없이 다 주시고 영생 천국(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셨습니다.

아담의 씨는 어린 아이 부터 늙은이 까지 누구나
마음 중심에 욕심(죄의 씨)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자기 선(의)로 욕심(악)을 가릴수 있으나 사람이 한번 육체가 죽고 영체를 가지고
반드시 심판대에 설대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어떠한 선으로도 숨길수가 없이 명백히 들어나 영(=마음)의 선 악 간의 심판을 받아 영생과 영벌로
나누어 집니다.

마태복음 19장에 나오는 부자 청년의 마음(영)이
나귀와 같음을 보신 주님은 나귀가 천국에 들어가기는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과 같이 어렵다고
하였다.

나귀는 부정한 짐승이라 천국에 들어갈수 없습니다.

되새김질을 하나 발굽이 갈라지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주님은 부자 청년의 마음의 발굽을 찟어 주려 하였지만 그는 찟지 못하여 영생(천국)에 들어갈수
없었습니다

여기에서 되새김질은 날마다 (영생)천국에 들어 가고
싶어하는 생각이며 굽이 갈라짐은 마귀가 온 세상
사람들 마음에 넣은 선악을 분별하는 마음입니다.

마귀가 넣은 선(자기 의)은 자신의 악(욕심)을 못보는 소경으로 만들고 남의 악(욕심)은 밝게 보이게
하여 욕심 만들어 주어 자기 속에 숨은 욕심을 모르고
남의 욕심을 미워하여 멀리하는 것입니다.

즉 "마귀의 선"은 스스로 선하다는 생각이고"마귀의
악"은 남의 것을 빼앗아 자기 것으로 삼고 싶은
욕심 입니다.

부자 청년은 자기의 선(의)에 마음의 눈이 가려 자기의 마음 중심에 악(욕심)을 보지 못하는 자입니다.

주님은 그가 보지 못하는 욕심의 악을 보여 주려고
가난한 자에게 네 모든 소유를 나누어 주라고 하였습니다.

세상에 가난하게 사는 선한 사람에게 욕심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재물을 나누어 주다보면 선한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의 재물을 더 많이 얻고자 하는 욕심을
쉽게 볼수있기에 사람의 선이 거짓이며 악(욕심)
밖에 없음을 깨닫고 오직 선하신 한분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영생을 얻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갈수 없는 것이 아니라
욕심 많은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면 욕심인 죄 바이러스를 전파하기에 차단하여 못들어 가게하는 것입니다.

포도원 농부들의 마음에 욕심의 씨가 장성하니
은혜를 모르고 주인의 소유를 빼앗고 싶은 마음으로
가득차 세를 받으러 온 종들을 죽이고 결국 주인의 상속자인 아들까지 죽여 버렸습니다.

이른 아침에 포도원에 들어온 품꾼들의 욕심은 주인과 한 달란트의 약속을 보지 못하고 주인의 은혜를 모르고 원망하여 주인으로 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임금님의 천국 혼인 잔치에 초청을 받은 사람들이
다 자기 욕심을 채우려 가기에 관심도 없어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호화스럽게 연락하는 부자의 마음에 욕심이 가득하니
자기 상밑에서 배고파서 구걸하는 거지 나사로에게
좋은 음식 한접시도 주지아니하는 그 욕심의 마음을 가지고 영생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망의 음부에
떨어졌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마귀가 넣은 자기 의(선)을 세우려
하기에 자기 마음에 욕심(악)을 보지 못하여 죄인이
되지 못하며 심령이 선이 없는 가난한 자만이 찾고 구하는 하나님의 선(의)을 알지도 못하고 힘써 복종
하지 않습니다(롬10:3)

마귀는 사람들 마음에 마귀의 악(욕심)을 넣고
스스로 자신이 욕심 없는 선한 자라는 생각으로
가려 자신의 욕심을 보는 눈을 어둡게하고 남의 욕심을 보는 눈은 밝아져 욕심 부리는 사람을 미워하고 정죄하여 멀리 합니다.

예수님은 욕심을 자기 의(선)으로 가린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가까이 하지 않고 자기 의(선)이
없어 욕심이 보이는 세리들과 가까이 하였습니다.

자기 의가 없어 욕심이 보이는 자들은 욕심 없이 거져 주시는 하나님 의를 만나면 이를 알수 있기에 자기를 낮출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아들도 아버지의 소유를 자기 소유로 만들려는
욕심으로 인하여 아버지를 떠나 멀리 타국으로 갔지만 허랑방탕하여 가진것을 다 잃고 목구멍을 연명하기 위하여 돼지치는 일까지 하여도 아버지의
의(선)을 보지 못하다가 주린배를 채우기 위해 돼지 먹이를 구걸하여도 주지 않는 밝히 보이는 타인의 욕심을 보고 자기의 욕심(죄)를 깨달을때 아버지의
의(선)이 보여질때 아버지를 향해 낮은 마음으로 나아갈수 있었습니다.

내 안에 욕심(죄)가 보여질때 성소 휘장과 같은 자기 의(선)이 찟어지고 지성소의 하나님의 의(선)의 세계가 보여져 낮은 마음으로 지성소의 하나님의 영생의 약속의 법궤를 만납니다

그리스도 인은 마귀가 넣은 선(자기 의)과 악(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아 버린 자들입니다(갈 5:24)

종교인은 반대로 마귀가 넣은 선(자기 의)과 악(욕심)을 못박지 않고 세우고 사는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영생 천국을 소망하는 자들은 사망의 지옥에 가지 않고 천국 영생에 세계에 온 세상 사람들이 다 들어오게 닫힌 길을 열기위해 유월절 어린양의 실상으로 오시어 욕심(죄)를 다 짊어지고 마귀의 유혹을 이기고 십자가에 달려 세상 욕심을 다 끝낸 실상의 진리(피)를 마음(영)에 발라 욕심의
바이러스를 막아 사망을 당하지 않고 영생의 복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놋뱀=세상 욕심 다 짊어져 가장 큰 욕심쟁이로 십자가에 달려 심판받은 예수/ 불뱀들=욕심을 넣어주는 마귀의 사람들./불뱀의 독=욕심(결과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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