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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가 넘치는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자!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0.03.0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의가 넘치는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 보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비추는 거울이 되면 나의 심령은 어둡게되고 남을 정죄하고 미워하여 분리하는
도구로 쓰여질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마음(영)에 비추는 빛의 거울이 되면 마귀의 본성이 비추어져 이로 인하여 꺼지지 않는 지옥 불에 떨어질 자가되어 오직 하나님의 긍휼만을 구하는 낮은 마음(영)이 되여집니다.

성경은 하나님 아들의 자리를 잃은 자들을 다시 회복하는 구원의 회복서입니다.

사람은 영체인 속사람과 육체인 겉사람으로 되어져
육체의 죽음은 영체와 육체가 분리되는 것입니다.

죽음후 영체의 눈으로 물질계는 또렸이 보이기에
바울과 같이 육체 밖에 있는지 안에 있는지 처음에는
혼동은 오지만 점점 영체가 죽음을 알게됩니다.

육체는 화장터로 가서 태워지고 영체는 불꽃같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마귀의 본성이 한점 한방울 이라도 있는지 확인하여 영생 천국과 영벌 지옥으로 나누어집니다.

마귀의 본성 욕심 바이러스를 감추고 몰래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면 하나님 거룩한 나라 천국에 전파시켜 감염되면 마귀 나라가 되기 때문입니다.

예수의 피로 마귀의 본성이 완전히 씻겨진 영체는
상급의 차등에 따라 좋은 부활의 신령체를 얻습니다.

세상은 내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흑암의 구덩이와 같이 공허와 혼돈과 육체의 옥에 갇혀 자유함이 없습니다.

예수 십자가의 피를 마음에 바른 자들은 죽는 날은
애벌레 껍데기를 벗고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나비가
되는 날이요. 계란이 껍데기를 벗고 자유로운 병아리가 되는 날이요. 씨앗이 껍데기를 벗고 새 생명이 되는 것처럼 죽는 날은 자유로운 부활의 신령한 몸을 입는 영광의 날입니다

그러하기에 자기 속에 올라오는 욕심의 허상을
부인하고 십자기의 진리의 도를 마음에 담고 의의
좁은 길을 가신 믿음의 선진들은 육신(옥)의
껍데기를 벗고 더 좋은 부활의 신령체를 입고자 죽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이 좁은 길을 가는 자들은 말기 암에 걸려 암이 온 몸에 퍼졌어도 죽는 날이 부활 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는 날이기에 죽기를 두려워 하지 아니합니다.

죽음후 하나님의 심판대를 넘어 천국에 입성할수 있는 유일한 표는 예수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보배로운 피를 마음에 바른자들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 설주에 바른 집은 사망이 넘어가 생명을 얻듯이 유월절 어린양의 실상으로 오신 예수의 십자가에 흘린 피를 마음에 발라 온전한 선한양심으로 씻겨진 자들만이 심판대에서
확인되어 당당하게 사망을 넘어 부활의 신령체를 입고 영생 천국인 의(하나님의 사랑)만이 거하는 극치의 아름다운 새하늘과 새땅에 들어갑니다.

하나님은 천년이 하루같이 하루가 천년같이 기다려온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피를 마음에 바른자는 "천년이 하루 같이" 빨리 만나고 싶은 심정으로 하나님이 기다리고 피를 바르지 않은 자들을 "하루가 천년 같이" 길이 참고 인내하는 심정으로 마귀가 오염시킨 바벨론 왕국(지구)을 형체도 없이 불로 소멸시킬 심판을 멈추고 있는 것입니다.

첫것인 지구를 불심판 하심은 마귀가 하나님의 만든 재료를 가지고 가공하여 물질 문명을 이루어 욕심(죄)이 관영한 세상을 만들어가니 노아 때와 같이 자기는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 일에 돈을 팍팍써도 옆에 죽어가는 사람을 보아도 십원 한장 주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욕심이 가득한 세상)

그러므로 우리는 의(=하나님의 선한 사랑)만이
거하는 첫것인 마귀 것을 폐하고 둘째 것인 여호와
이레 준비한 새하늘과 새땅으로 옮겨질 날을 간절히 사모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욕심의 더러움 알면 욕심의 악으로 관영한 세상을
미워하고 그날이 오기만을 저절로 간절히 사모하게 되지만 욕심의 더러움을 모르면 더러움을 모르는 돼지와 같이 자기의 똥 오줌에 뒹굴고 사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몸에 똥이 묻어 있는 것을 보면 더러워
더럽다고 씻어 내지만 욕심은 보여도 더럽게 여기지
아니하여 씻어내지 아니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는 심판대는
똥이 묻었을 지라도 더럽게 여기지 아니하여 생명으로 가지만 모기 다리털 만큼의 욕심(죄의 근원)도 구역질나 영원한 사망으로 뱉어 버립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한 이치요. 그 후에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대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살아계심을 믿지 않는 어리석운 자들은
이 심판대에 설 가치가 없기에 아무리 선하게 보일지라도 아말렉같이 그대로 심판없이 사망의 음부에 던져 버립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는 자들의 마음속을 하나님의
불꼿같은 눈으로 중심을 살펴 보는 심판대입니다.

이심판대에서 그리스도의 피가 발라진 것이 확인되면
십자가 상의 강도 일찌라도 신령한 부활의 몸을 입고
누릴 새하늘과 새땅(=실상 천국)으로 들어 갑니다.

그러나 하나님 살아계심을 믿었지만 피를 바르지 아니한 선한일을 한자들은 전에 모든 기억들과 이름까지도 지워 선한 행위에 따라 차등의 가죽옷(=옥)에 가두어 하루가 천년같이 길이 참으시는 은혜의 기회를 또 주시고 또 주시는 것입니다.

아이는 영적으로 밝기에 뱃속에서 나와 보니 천국에 있지 아니하고 위로 오르려다 다시 욕심 많은 똥통에 떨어진 구데기 인생과 되었기에 태어나자 마자 애타게 우는 것입니다.

음부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믿고 욕심에 이끌려 악한 일을 한 영체들은 영원한 구원의 은혜가 없는 캄캄한 곳에 가두어 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에 피(진리)를 바르려면 스스로 노력하여 딸딸 외어서 공부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영이 친히 내게 찾아와서 발라 주어야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영(마음)으로 예배하는자들의
심령에 찾아와 천국행 티켓인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보배로운 진리)을 마음 판에 달아줍니다.

영적 예배는 마음에서 하나님으로 인하여 항상 기뻐하며 쉬지 말고 진리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기도를 하며 범사에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분께 감사함이 언제 어디서나 무시로 일년 365일. 평생 드리는 영(마음)의 예배입니다

절실히 필요하여 구하는 자에게 주면 영원히 간직할 보배가 되지만 돼지같은 자에게 주면 욕심이 없어져 깨끝한 사실을 믿고도 다시 더러운 마귀 욕심에 뒹구는 자들이며 개 같은 자들은 욕심이 없어진 사실을 믿고 자기 속에 더러운 욕심을 뱉어 버리고 뒤돌아서 토해 버린 욕심을 다시 주어 먹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욕심을 끝낸 예수 십자가의 실상을 믿고
내 안에 욕심의 허상을 버리고 절대 개.돼지와 같은
자가 되지 말고 영원한 생명의 천국에 들어갑시다.

욕심이 한점 없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의(=사랑)이 차고 흘러 넘치는 새 하늘과 새 땅(실상의 영생 천국)을 바라 보자!

속지마라! 세상 욕심에 마음 뺏기지 마라!
세상 것은 다 일장의 춘몽. 물거품과 같도다.
나는 나를 사랑하여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한분
만으로 만족함을 얻겠네. 천하 영화 다 준대도 온 세상 "죄의 근원인 온세상 욕심"을 다 짊어지고 놋뱀되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만을 바라보는 믿음과 절대로 바꿀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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