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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계신 영생의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은혜의 율법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0.03.23|조회수32 목록 댓글 0

성전에 계신 영생의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은혜의 율법

마귀로 부터 온 인류의 생각에 선과 악이 들어
오고 사람들의 마음에 들어온 욕심(죄)로 인하여 악을 미워하는 하나님은 온 인류의 마음(영)에서 떠나감으로 온 인류가 영생하는 몸을 얻지 못하고 사망의 몸에서 슬픔과 고통과 탄식과 죽음의 두려움을 가지고 살수 밖에 없었습니다.

온 인류에게 영생을 주려고 6천년전 한사람 아담을
택하사 마음(영=속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생하는 영이 하나로 합일하셨습니다.

그러나 옛뱀 마귀는 하나님이 온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려는 계획을 훼방하려고 하와의 생각에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을 생각에 넣었습니다.

하와는 그 받아 먹은 선 악을 알게하는 지식을 아담의 생각에 넣었습니다.

선 악의 지식이 들어온 증상으로 자신의 욕심(죄)를 보는 눈은 어두워지고 타인의 욕심을 보는 눈이 밝아져 타인에게 욕심(죄)이 보여지면 정죄하고 미워하여 멀리합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지식의 열매의 "선"은 내가 선하다는 생각이고 "악"은 욕심으로 부터 올라오는 미위하는 생각입니다.

아담은 내가 선하다는 생각으로 인하여 선한 한분 하나님을 찾지 않고 마음에 심겨진 욕심으로 부터 올라온 미움의 악(살인 하는 근원)과 하나님의 선한 사랑의 영은 함께할수 없었습니다.

영생의 주체이신 하나님이 온 세상의 욕심(죄)로
인하여 거할수 없기에 떠나가신 빈 집에 사망의 주체인 마귀가 찾아와 주인 행세를 하게되었습니다

마귀가 넣어준 욕심으로 인한 미움의 악한 생각은 가인이 아벨을 때려 죽일때 올라온 생각이며 라멕이 창상으로 인하여 소년을 때려 죽일때 올라왔던 생각입니다

사울왕은 마귀가 마음에 넣어준 욕심으로 인한 미움의 악이 마귀것이 아닌 자기것으로 붙들고 왕의 자리를 뺏기지 않으려고 일생동안 다윗을 죽이려 하였습니다

욕심으로 올라온 미움의 악한 생각은 은혜를 모르고 용서하는 선한 사랑이 한점도 없습니다.

온 인류가 영생의 하나님을 잃어 버린후 예전에 모든 기억과 이름까지 지워져 또 다시 태어나고 또 죽고 또 태어나고 이 사망의 몸(옥)에서 건짐을 받을수 없게 되었습니다.(오호라! 이 사망의 몸(옥)에서 누가 건져주랴!)

사망의 몸에 갇힌 온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하나님은 이땅에 모세를 통해 율법을 주셨습니다.

율법의 계명들로 죄가 죄로 들어나야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갈수 있었고 율법의 계명들로 죄가 죄로
들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갈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613가지 계명)은 겉사람(육)의
죄들을 들어내 하나님이 계신 성전으로 인도하여 겉사람(육)의 죄들만 깨끗(거룩)하게 하였으나 속사람(영)의 죄는 깨끗하게 할수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속사람(영)을 깨끗하게 하려고 처녀 마리아의 몸에 겉사람(육)을 만들고 영계(하늘)에서 하나 밖에 없는 아들(독생자)의 영을 보내셨습니다.

6천년전 육적 첫째 아담은 하나님의 영과 하나로 합일 하였다가 범죄로 인하여 하나님이 떠나가니 온 인류가 영생을 잃고 사망에 갇혀 있었으나 2000년전 영적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는 30세에 요단강에서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 사랑의 영이 내려와 독생자 아들의 속사람(영)에 하나로 합일하였습니다.

아들의 영과 하나로 합일된 말씀의 하나님이 직접 이땅에 아들의 몸을 입고 영생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영생의 하나님 앞으로 나올수있는 모세 율법의 계명들을 한 계명으로 완성하셨습니다.

또한 아버지는 온 세상 사람들의 죄를 독생자 예수의 몸에 옮겨 온세상 죄를 다가진 몸으로 정하여 온 세상 사람들의 죄에 대한 사망의 값을 다 지불하게 하였습니다.(죄값은 사망)

죄로 인한 사망의 값을 아들의 몸에 정하여 지불 되므로 그후로 사망의 몸으로 거듭나지 아니하고 영생의 몸으로 거듭나는 생명의 길을 열었습니다.

예수의 영과 합일한 하나님은 사망이 없는 영생
이기에 사망을 당힐수 없으므로 십자가 상에서 독생자 예수의 영에서 잠시 분리되어 떠나 가셨습니다.

예수의 마음(영)에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있다가
갑자기 떠나니 마음에서 아무리 아버지를 찾아도
아버지의 음성이 들리지 않기에 태산이 무너지는 것과 같아서 "라마! 라마! 사박다니!" 라고 부르짖었습니다.(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떠나기전 까지 예수의 마음(영)에 합일된 아버지의 음성으로 예수 자신이 왜 죽어야 하는 것을 가르쳐 주었어도 아버지가 왜 자신에게서 떠나가심을 모름은 하니님은 심령에 빛 이심으로 환하게 모든 것을 알아도 빛이 떠나가니 심령이 어두워지기에 왜 자신을 버리는지를 깨달을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생이시라 사망을 당할수 없기에 합일된
아들의 영에서 떠나 가셨다가 죽은후 3일후에 아들의 영에 다시 완전한 합일을 이루니 아들이 영생하는 신령체의 몸을 얻고 아버지 영과 합일한 맏 아들 (장자)가 되었습니다.

즉 예수는 아버지의 영과 합일하여 사람의 모양으로 신령한 몸을 입은 1위 하나님이시며 하늘의 성전 새 예루살렘성의 기초돌이 되셨습니다.

그후로 계속하여 하나님의 영과 합일하여 신령체를 입은 하나님의 아들들 14만 4천명이 하나님들 (신들)의 집합체가 이루어지며 이는 하늘의 장자 총회며 예수(=아브라함)의 신부 (아내) 사라교회며 1위 예수 하나님의 기초돌로 시작하여 이루어지는 하나님들의 도성 새 예루살렘성입니다.(예수와 피를 나눈 형제된 무리)

흑암으로 공허하여 혼돈한 세상에 사망의 몸(옥)에서 슬픔과 탄식과 고통과 두려움으로 사는 이땅에 모든 영들에게 용서하는 사랑(긍휼)을 베푸시려고 하나님은 독생자의 몸에 하나로 합일되어 흑암의 이땅(마음의 소경들)에 큰 빛을 비추어 생명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활짝 열어놓았습니다.

영생의 천국문을 향하여 갈수있도록 계명을 주었어도 이를 행하지 아니하여 사람들이 입으로는 죄인 이라 할지라도 속사람(영)이 죄인이 되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큰길로 가고 그끝은 결국 사망의 문입니다

구약의 모세의 율법의 계명들(613가지)이 겉사람 (육)의 악한 죄를 들어내어 건물 성전(모형)으로 찾아가 짐슴의 피로 육체의 죄들에서 거룩함을 받았습니다.

이와같이 신약의 완성한 율법의 계명인 서로 사랑
하라는 속사람(영)에 욕심(죄)를 쉽게 들어내 사람 성전(실상)으로 가도록하며 예수의 피(십자가의 진리)로 속사람(영)의 죄를 씻어 거룩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새 계명을 들고 욕심이 보이지 않는 교회에 빛이 이닌 욕심 많은 세상에 사랑으로 빛을 비추고 소금과 같이 살이 보십시요

교회 안에는 선하게 살수록 등쳐먹을 사람이 드물지만 욕심 많은 세상에는 선한 사람을 등쳐 먹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수의 완성한 율법을 따라 사랑을 행하다 보면 사랑을 입고도 고마움을 모르고 더 빼앗아 가려고 욕심을 부리는 자들을 만날때 선하다고 믿어왔던 생각 속에 숨어있던 욕심에 의한 미움의 악(살인의 근원)이 올라옴을 알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세상 사람들은 자신의 욕심에 타인으로 부터 상처를 입을때 쉽게 미움의 악이 올라오면 그 살인의 근원인 미움의 악을 가라 안칠려고 줄담배를 피거나 술집을 찾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올라오는 미움의 악을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선한 것이 하나도 없는 나를
깨달을때 하나님의 긍휼(용서하는 사랑)을 향하여 구하고 찾고 두드립니다.

자동차 엔진이 고장 나면 돌팔이를 찾아가면 또 고장나고 엔진을 만든 자에게 찾아가야 완벽하게
고쳐 주듯이 고장난 마음을 발견하고 내가 고치려
수고하고 애를 쓰지 말고 욕심에 의한 미움의 악한 마음을 가지고 마음을 만드신 하나님께 찾아가면 완벽하게 고쳐줍니다.

그분의 사랑을 찾는 자가 찾을 것이요. 구히는 자가
구할 것이요. 두드리는 자에게 열려 그분의 사랑의
옷을 마음에 입으면🔜"내 안에 욕심으로 부터 올라온 미움이 악"🔚이 힘없이 죽어 버려 다시는 살아나지 못합니다.

내 속에 선하다는 생각에 미움의 악의 근원되는 욕심은 자고새가 마치 뻐꾸기 알이 자기 것인줄 알고 품는 것과 같이 욕심(죄)가 자기 것인 줄 알고 끝까지 품고 사는 것입니다

욕심은 원래 사람의 것이 아니며 마귀가 제것을 몰래
사람의 마음의 둥지에 넣은 것입니다.

자고새가 자기 둥지에서 뻐꾸기새끼를 위해 일평생
수고 하듯이 마귀것인 욕심을 키우느라 일평생 똥빠지게 노력하고 정성을 다해 키워놓은 뻐꾸기가
육새되어 날아가 없어지듯이 죽을때는 키워놓은
욕심의 결과물들이 다 날아가 없어집니다

죽음후 마귀것인 욕심을 마음에 끝까지 붙들고 가서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불못에 떨어져도 깨닫지
못하고 착하게 살아온 나를 이곳에 보냈다고 슬피 울며 이를 갊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새계명을 행함으로 내 안에 욕심으로 시작된 미움의 악을 쉽게 보고 십자가에 달린 놋뱀되신 예수(=참성전)으로 가서 "물"(말씀)으로 마음(영)을 씻고 " 피"(진리로 인한 사랑)로 마음(영)의 옷을 입어야 영생의 세계에 들어갑니다.("물과 피는 반드시 십자가 달린 예수 안에서 흘러 나옴)

그러므로 우리는 먼저 내가 선하다는 생각을 버리고(자기 부인) 그의 영생하는 사랑의 나라를 구하고 그의 의(선한 참 사랑)을 구하십시요

구하는 자들에게 애타게 간절히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리하면 하나님과 하나된 그리스도의 영이 찾아와
우리의 마음(영)의 주인이 되어 마음을 하나님 영생하는 사랑으로 이끌어 우리를 마귀 것인 욕심으로 부터 올라오는 미움의 악(=사망)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영을 통해 마음에 하나님의 참 사랑과
연결되면 그 사랑을 하늘 영계에 어떤것도 땅의 육계에 어떤 것도 끊을수 없습니다.

읽는 모든 자들이 거룩(깨끗)함을 받아 장망성인 사망의 나라에서 여호와 이레 다 이루어 놓은 영생하는 하나님 사랑의 나라로 옮겨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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