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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예수를 맞이 하는 그날에 준비할 "등:과 "기름"

작성자조한교|작성시간20.03.25|조회수26 목록 댓글 0

신랑 예수를 맞이 하는 그날에 준비할 "등:과 "기름"

성경의 말씀에 단수의 죄와 복수의 죄들로 나누고
있습니다.

단수인 원래의 죄는 마음(영)에 심겨진 마귀 (루시퍼)의 본성 욕심이고 그 욕심에 이끌려 몸으로 행한 모든 죄들이 자범죄입니다.

영생 천국 안에는 더러운 죄(원죄=욕심)와 죄들 (자범죄)을 가지고 갈수 없으므로 오늘날 은혜의 때에 죄와 죄들에 대하여 거룩(깨끗)함을 얻어야합니다.

마귀(루시퍼)의 본성이 되는 욕심(죄의 근원)은 온 세상 욕심을 다 짊어지고 가장 큰 욕심쟁이 예수가 되어 2000년 전에 동서양의 중심에서 십자가에 달려 실제로 나를 위해 심판을 받은 욕심쟁이 예수(놋뱀)을 바라보는 실상의 믿음이 내 안에 허상의 욕심을 끝내버려 마음(영)을 거룩(깨끗)하게 합니다.

"놋"은 심판을 말하며 "뱀"은 욕심을 상징합니다.

나의 원죄인 욕심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달린 예수의 욕심의"몸"을 드린 진리를 믿는 실상의 믿음이 영생의 유월절 🔜"생명의 떡'🔚을 먹는 것입니다.

나의 원죄인 욕심을 위하여 🔜"십자가의 달린 예수의 진리를 믿는 믿음"🔚이 처녀가 이땅에서 준비하여야 하는 ➕"등"➕입니다.(아벨제사의 어린양=예수의 몸)

원죄로 인하여 세상에 살면서 행한 모든 죄에 대한
사함은 예수로 부터 십자가에서 흘러나온
용서하는 사랑(피)로 하늘에서 죄들에 대한 사함을
받아 죽음후에 반드시 있는 심판대에 끌려갈 필요가 없습니다.(사망의 심판이 넘어감)

타인의 죄를 용서하는 사랑 속에는 중심에 미움이 하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영=피)입니다

예수는 자기를 찌르는 자들을 다 용서하는 사랑을
베풀고 영생의 세계로 들어 갔으며 스데반 집사도
그리하였고 믿음의 사람들은 자기를 죽이는 자들을
미워하지 않고 용서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고
죽음후에 영생의 세계로 들어갔습니다.

인간의 사랑으로는 나에게 잘못한 자를 중심에서
미움 한점도 없이 용서를 행할수없습니다.

미움의 악한 마음을 발견하고 스스로 고치려고 깊은 산속에 들어가서 천년 만년 수행을 한다 하여도 자기 스스로 마음을 지은 것이 아니라 절대 고칠수 없으므로 마음을 지으신 분께 찾아가야 고칠수 있습니다.

모든 자들의 마음을 고쳐주려고 아들의 몸을 입고 이땅에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내려와서 율법의 많은 계명들을 하나의 계명으로 통일하여 선포 하시고 이를 행할때 예수 사랑안(=아브라함 품)에 거함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이땅에 명령하신 말씀을 따라 행하면 우리 안에 미움의 악(살인의 근원)을 쉽게 발견할수있습니다.

선한 사랑이 하나도 없고 미움의 악만 가득한 마음을 알고 그의 선한 사랑을 향해 간절함으로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심령이 가난자는 복이 있나니 마음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마음(속사람)에 십자가 예수의 사랑(피)을 입혀주십니다.

그의 사랑(피)옷을 입으면 미움 악이 죽어버려 마음 중심에서 내게 잘못한 자들을 용서할수 있는 능력이 나옵니다.

그리하여 예수의 사랑(피)을 입고 용서를 행할때 내가 이땅에 지은 모든 죄들(자범죄)에 대하여 하나님으로 부터 용서함을 받습니다.

이땅에서 내게 죄를 지은 자들을 용서하오니 하늘에서도 내 죄를 용서하여 주옵시며!(주기도문)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아들의 몸을 입고 이땅에 오셔서 약속하였습니다.

이땅에서 중심으로 용서를 베푼자는 하나님도 그의 허물과 죄에 대해서 용서 하실 것을 약속하셨고 용서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허물과 죄들에 대해서 용서해 주지 않는다고 약속 하셨습니다.(마 6:14,15 / 마 18:35 / 막 11:25,26 / 눅 6:37 / 눅 11:4)

이땅에서 용서를 베풀어 하늘의 용서를 받은 자들은 죽음후 하나님의 심판의 무서운 심판대가 없지만 이땅에서 자기에게 잘못한자들을 미워하여 용서하지
아니하는 자들은 두려움에 떠는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반드시 서게됩니다.

하늘의 심판이 넘어가려면 예수 십자가에 흘러 나온 진리(피)로 마음(영의 속사람)이 용서하는 사랑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예수 십자가에서 나오는 진리(피)로 부터 나오는
용서하는 사랑을 마시는 것이 여호와 하나님이 이땅에 오셔서 용서를 약속한 영생의 유월절
🔜"새 언약의 피"🔚입니다

내가 이땅에서 행한 자범죄가 용서받기 위하여
미워하지 않고🔜"용서하는 사랑"🔚 입는 것이 처녀가 신랑이신 예수를 맞이하기 위하여 입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웨딩드레스며 그 용서하는 사랑이 처녀가 이땅에서 준비할 ➕"기름"➕입니다. (아벨제사의 어린양의 기름=예수의 사랑)

기름은 "하늘의 사랑"을 의미하며 기름 부은자 (그리스도)는 하늘의 사랑을 입은자로서 우리도
진리로 하늘의 사랑을 입는 자가 되어야합니다.

그날에 신부 집을 향해 찾아 오시는 예수 신랑을 위하여 예수 십자가를 향한 믿음의 등과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려주는 빛나고 아름다운 "용서하는 사랑의 웨딩드레스"인 기름을 준비하여 "거룩 (정결)한 신부"로 영광 중에 나타날 예수 신랑을 맞이 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 "용서하는 사랑의 새 언약의 법"을 마음에 기록(마음에 인 맞음)하고 생각에 둔자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허물과 죄들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의 만고 불변의 진리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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